기업인협회 (BCC) 면담(서울)
△산업부 1차관 14:00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과천)
△40여개국 대표단, AI 국제표준 제정 논의(석간)
△일본 첨단산업 투자 유치 성과
△한일 산업통상장관회담 개최 결과
△캐나다 무역사절단과 경제협력 강화방안 논의
△K-뷰티 수출 가속화 지원, 뷰티기업 현장 방문
23일(화)
△산업부 장관 15:00 루마니아에너지장관 면담...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국회의사당 앞 단통법 폐지 촉구 기자회견“소상공 이통 산업 붕괴…이용자 차별 조장하는 단통법 폐지해야”과기정통부, 단통법 개정 논의 중…이달 구체적인 개정안 나올 듯
“가계통신비 상승의 주범인 단통법을 폐지하고, 이동통신 사업자의 장려금 차별 지급을 중단하라”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국회의사당 앞 1문앞에서...
이동통신 대리점·판매점으로 구성된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최근 국민은행의 알뜰폰 부수업무 지정과 관련해 금융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공정경쟁을 위한 명확한 규제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협회는 “정부는 많은 규제 장치를 만들어 이동통신 3사가 지배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뒤흔들지 못하도록 견제해 왔으나 거대 은행에 대해서는 적절한...
KDMA, 금융권 알뜰폰 승인 관련 금융위, 과기정통부에 공개질의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DMA)는 21일 은행의 알뜰폰 사업 진출에 대한 명확한 규제 장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동통신 대리점과 판매점을 회원으로 둔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에 보낸 공개서한에서 "알뜰폰의 은행 부수업무 지정시 도매대가 이하 상품...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최근 ‘KB리브엠’과 관련해 “KB리브엠은 출범한 뒤 혁신 서비스는 보여주지 못하고, 원가 이하 요금제에 의존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알뜰폰 사업이 은행 부수 업무로 지정되면 중소 이동통신사 및 유통 관련 소상공인들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KB국민은행은 “리브모바일이 약탈적 요금제를 판매해...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알뜰폰 사업을 은행 부수업무로 지정하면 중소 유통업체가 고사위기에 빠질 것이라며 반대에 나섰다.
협회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금융권의 알뜰폰 사업 규제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금융위와 과기정통부는 이동통신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금융권 알뜰폰들에 대한 적절한 견제책을 우선 갖춘 후에 은행 부수업무 지정을...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성명서를 통해 “거대 금융기관들은 혁신 서비스는 보여주지 못하고 막대한 자본력 기반의 금권 마케팅으로 이동통신 시장을 혼탁하게 할 것”이라며 “거대 금융기관들의 진입으로 중소 유통업체들과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은 이동통신 생태계에서 설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업계 한 관계자도 “가입자들은...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중국이 제로 코로나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알려줄 수 있는 6가지 신호가 있다며 시장은 이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국 어조의 변화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관련 정책의 주요 변화에 앞서 관영 언론매체나 정부 커뮤니케이션, 중국 내 공중보건 토론 등에서 어조의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고위층 고문들과 관영매체들은 현재...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2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통법 시행 8년간의 문제점을 고발했다. 협회는 규제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가 이통3사간 자율정화 시스템이라는 명목으로 일부 유통의 일탈에 대한 책임을 회피했다고 비판했다.
협회는 “방통위는 벌점제 운영으로 야기된 불공정이슈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14일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사업자인 KB리브엠에 항의서한을 보내 사업에서 철수할 것을 촉구했다.
협회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KB금융그룹 거래 거부운동에 돌입하는 등 집단행동까지 전개한다고 예고했다. 항의서한에는 과다사은품 및 원가이하 요금할인 중단과, 내년 금융규제 샌드박스기간 종료시 알뜰폰 사업...
7일 재계에 따르면 전날 삼성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3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총 8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삼성은 또 임시 거주시설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재해구호키트 1000개도 제공하기로 했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가 이동통신 3사의 알뜰폰 사업자에 대한 부당한 차별지원 정책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KMDA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통신 자회사 알뜰폰 사업자의 불공정 영업행위로 대리점 가입자가 알뜰폰으로 대거 이탈하고 있다”며 “근본적으로는 알뜰폰 사업자를 대리로 하는 이통 3사의 알뜰폰에 대한 차별적 정책...
배재홍 전국유통상인협회 본부장은 “플랫폼 기업의 불공정 행위와 함께 무분별한 사업 확장으로 인한 폐해도 크다”며 “특히 쿠팡, 배달의민족, 네이버 등은 유통과 물류산업까지 진출해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의 고유한 영역에 진출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온플법은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행위를 규율하는 내용을 골자로, 중개 수익 1000억 원 이상 또는 중개...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22일 성명서를 내고 “KB리브엠과 쿠팡의 아이폰13 자급제폰 연계 판매는 단통법을 위반하며 소상인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유통질서 교란 행위”라며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자급제는 소비자가 스스로 단말기를 구매해 원하는 통신사에 가입하는 경우를 말한다. 자급제 단말기를 구매한 뒤 알뜰폰 요금제를 조합해 사용하는...
28일 동반성장위원회는 최근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LG베스트샵 운영사 하이프라자와 ‘통신기기 판매업의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대폰 사업 철수를 선언한 LG전자가 애플 아이폰 판매를 검토하자 이동통신 유통점들이 반발하면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한 끝에 나온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유통점들이 아이폰 판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