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ㆍ약국 정보 알려주는 '안심지도' 기능 도입스마트폰 보호 현황 제공 '안심리포트'도 추가ZEM 퀴즈 이벤트 20~10월 31일까지 진행
SK텔레콤은 자녀 안심 애플리케이션(앱) ‘ZEM(잼)’의 아이폰 운영체제(iOS) 버전 아이용 앱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 안심 기능도 강화됐다.
통신사가 제공하는 기존 자녀 스마트폰 관리 앱은 자녀가 아이폰을 쓰면...
SK텔레콤은 넷플릭스 OTT 결합상품과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청년 전용 서비스 ‘0(영)’, 키즈 전용 서비스 ‘ZEM(잼)’, 장기 우수고객 프로그램 ‘스페셜T’ 등 기존 서비스들의 혜택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SKT는 ‘0청년 요금제’ 출시 1주년을 맞아 6월 1일부터 해당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영화 할인과 공유/테더링 전용 데이터...
‘ZEM(잼)’은 만 12세 이하 아이들을 위한 SKT와 SKB의 유무선 통합 키즈 서비스 브랜드로 차별화된 B tv ZEM 콘텐츠와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돕는 ZEM 앱 서비스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SKT는 이번 새 학기 페스티벌 기간 중 ZEM앱 이용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사랑 가득 우리 아이 새 학기’...
양사는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아이가 더 신나는 ZEM(잼)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특히, IPTV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키즈 브랜드 ZEM의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객들은 ZEM 전용 캐릭터 ZEM파이브와 함께 △영어 △과학 △ESG △ZEM앱·폰 △뽀로로 등 ’ZEM 마을의 5가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SKB는 약 8만여 편에 달하는 풍성한...
SK브로드밴드는 키즈 서비스 ‘B tv ZEM(잼)’을 통해 실감형 서비스 ‘살아있는 탐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살아있는 탐험’은 아이가 자신만의 동화를 만들 수 있는 AR(증강현실) 기반의 상호 활동 학습 서비스다. 동물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5~7세 아이들이 집에서 TV 큰 화면으로 공룡 등 다양한 동물들을 실감나게 관찰할 수 있다. B tv 고객은 누구나...
지난 3월 로블록스(Roblox)가 주식 시장에 상장하면서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널리 알려지게 됐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 공간(Meta)과 현실 세계(Universe)의 결합을 의미한다. 메타버스는 메신저, SNS, 동영상으로 이어져 온 주류 플랫폼의 역사를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 연령층, 가입자 수 증가 추이, 선순환 생태계 조성 등 차세대 플랫폼으로서 요건을 갖췄다....
SK텔레콤(SKT)이 유무선 통합 브랜드 ‘잼(ZEM)’의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마포구에 개관했다.
SKT는 부모 및 아이들을 겨냥한 복합 문화 공간 ‘잼플레이스(ZEM PLAYS)’를 23일 신교육특구 서울 마포 지역 ‘마포 T타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포 T타운은 SKT의 영업 자회사인 PS&M 본사 건물이다.
잼플레이스는 SKT가 만 12세 이하 아이들을 위해...
‘갤럭시 A21s ZEM’에는 SKT ZEM(잼) 앱이 기본 탑재돼 있다. 부모와 자녀는 상의를 거쳐 ZEM 앱으로 △스마트폰 사용시간 관리 △자녀 위치 조회 △미세먼지 정보 조회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동시에 △6.5인치 HD+ 디스플레이 △5000mAh 대용량 배터리 △4800만 화소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갤럭시 A21s ZEM’은 주니어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일본 국토교통성, 연내 출시 예정 고급 세단 ‘레전드’ 승인 신차 대부분 레벨 1~2 적용…양산 차종에 레벨3 적용은 혼다가 처음 독일 아우디도 레벨3 기술 실현했지만 제도 미비로 출시 못해
일본 혼다자동차가 세계에서 최초로 인간의 조작이 전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혼다는 이날 ‘레벨3’의...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 속하는 MZ세대. ‘MZ트렌디스’는 MZ세대의 트렌드(Trend)+이것(This)의 합성어로 ‘인싸템’, ‘OO족’ 등 MZ세대에 맞는 소비 트렌드와 유행을 알아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무계획적인 소비를 지양하고, 재무·재테크에 관심을 보이는 2030 세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제 활동과 소비문화 주축으로 부상한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성향에...
네이버가 자회사 스노우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잼라이브’를 인수한다. 이로 인해 스노우가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실생활 영어회화 교육 앱 ‘케이크’는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다.
27일 네이버는 이같이 밝히고 조직개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쇼핑 플랫폼과 잼라이브를 통합해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SK그룹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 성금 20억원을 기탁하고 취약계층 아동 긴급지원에도 나섰다.
SK그룹은 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키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K그룹은 성금 기탁과 함께 관계사별...
SK텔레콤은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자사의 키즈 브랜드 '잼(ZEM)'과 신규 입사자들을 위한 '온보딩 키트'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베를린에서 시작된 디자인 분야 시상식으로, 미국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이번 레드닷 어워드에는...
SK텔레콤은 만 12세 이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ZEM(잼)으로 안심등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ZEM플랜 스마트' 요금제의 제공 데이터를 기존 500MB보다 2배로 늘리고, 6600원 상당의 'EBS데이터팩' 서비스를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ZEM폰'을 구입한 고객들 중 'ZEM'앱을 신규로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휴대폰...
식음료업계가 어린이날 특수를 겨냥해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전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펭수를 시작으로 겨울왕국 신드롬을 이끌었던 엘사, 그리고 전통의 강자 '미니 마우스' 등을 활용한 제품을 총출동시켰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비 심리가 바짝 얼어붙은 상황에서 업계가 친숙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통해 동심 공략에 나선...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SK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새로 출시하는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잼폰(ZEM PHONE)’에 자사 영어학습 상품 ‘초통영’ 앱을 기본 탑재했다고 1일 밝혔다.
‘잼폰’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휴대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스마트폰의 기능을 제한적으로 제공하는 어린이 전용 휴대폰이다. 또한 90g 이하의 가벼운 무게와 부모가 안심할 수...
부모는 ‘잼-부모용’ 앱을 통해 ‘잼폰’을 소지하고 있는 자녀의 실시간 위치를 조회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위치 자동 전송’ 기능’을 통해 원하는 시간마다 자녀의 위치 정보를 공유 받을 수도 있다. 해당 기능은 ‘잼-부모용’ 앱을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부모의 통신사와 무관하게 자녀들이 SK텔레콤을 사용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단말 상태 확인...
SK텔레콤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키즈 전용 앱 ‘잼(ZEM)’이 KCA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앱 어워즈에서 ‘위치조회∙자녀케어∙채팅앱’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잼’ 앱은 부모용과 자녀용으로 나뉘며 서로 실시간 연동이 가능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자녀가 SK텔레콤을 이용하면 부모가 어떤 이통사, OS...
3월 말까지 진행하는 ‘잼(ZEM) 있는 새학기’ 프로모션은 잼(ZEM) 플랜 요금제에 가입하는 초등학생 고객의 통신요금을 3개월간 50% 할인해 주고, 전용폰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제공한다. 또한 겨울방학 및 새학기를 맞는 어린이 고객과 가족이 활용할 수 있는 T데이 멤버십 혜택도 마련했다.
만 12세 이하 초등학생이 ZEM 플랜 요금제 3종에...
"오늘 하루 1만 걸음을 걸으셨네요. 100원을 적립해 드려요."
"총 7문제가 준비됐는데요.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한 분들에게 상금을 나눠드려요."
'땅을 한 번 파봐라. 10원 한 장 나오나?'라는 건 옛말. 스마트폰에 앱을 내려받기만 하면 돈을 버는 시대다.
터치 몇 번으로 돈이나 포인트가 적립되고,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돈을 모을 수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