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조니뎁이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레이디 실렌토 아동병원에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선장의 분장을 하고 방문했는데요. 조니뎁은 아픈 아이들을 꼭 안아주기도 하고 함께 손을 잡고 병원을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병실마다 직접 찾아가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현재 조니뎁은 '캐리비안의 해적5...
'캐리비안의 해적5' 잭 스패로우 사진 최초 공개…조니 뎁 부상은 완치됐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이하 캐리비안의 해적5) 스틸컷이 공개됐다.
21일(현지시각) 영화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는 자신의 트위터에 "캡틴 잭이 돌아왔다. 우리는 그가 가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주인공 잭 스패로우 역의 조니 뎁은 손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 정도는 전해지지 않았다.
제작진은 조니 뎁이 나오지 않는 장면 위주로 촬영을 이어나갔지만 결국 촬영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제작사 디즈니는 ‘캐리비안의 해적’ 촬영 세트 밖에서...
능청스런 표정, 익살스러우면서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언행은 마치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조니 뎁)를 연상케 한다. 하지만 모방의 언짢음은 없다. 장사정은 그 어떤 캐릭터보다 한국 정서에 맞는 미워할 수 없는 영웅이다. 김남길은 장사정 캐릭터를 통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여줬던 비담의 매력을 되찾은 듯하다. ‘홍일점’ 손예진은 난생 처음 액션에...
게재된 사진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매력을 팡팡 터뜨리고 있는 추사랑을 패러디한 학생부터 '롤'(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 중 하나인 티모,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 고승덕 변호사까지 다양하고 독창적인 분장을 한 학생들이 재미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정부고등학교에 따르면 올해 졸업사진 촬영은 21일에 진행됐으며 각...
스스로를 “웃음 담당”이라고 말한 하정우는 영화 ‘핸콕’의 윌 스미스,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잭’ 로빈 윌리엄스 등을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말했다. 심지어 개그맨 윤택의 이름도 거론됐다.
“돌무치가 수레를 끌고 오는 장면이 첫 촬영이었다. 걸음걸이에 있어 레이 찰스, 스티비 원더를 생각하며 리듬을 줬다. 어떻게 보면 잭 스패로우보다 더...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며 거대한 서스펜스의 서막을 연 ‘해무’는 오는 8월 13일 국내 개봉한다.
김윤석 박유천 해무 모습에 네티즌들은 "김윤석 박유천 해무, 대박" "김윤석 박유천 해무,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저리 가라네" "김윤석 박유천 해무, 재미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케이크는 해적 잭 스패로우로 분한 조니 뎁을 실물 크기에 가깝게 케이크로 만든 것이다.
이 케이크는 영국 버밍엄의 케이크 전문가 라라 클라크의 작품으로 약 90시간에 걸쳐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조니뎁 케이크를 비롯해 개와 고양이 등의 동물과 해골, 전설의 괴물 같은 공포감을 주는 케이크들을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
'영화배우 실물 크기...
출연할 예정이며 이번 영화에 캐스팅 되면서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070억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지난 2003년 '캐리비안의 해적-블랙펄의 저주'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이 영화에서 조니뎁은 캡틴 잭 스패로우 남다른 패션 센스와 독특한 성격과 말투 등 개성적인 캐릭터를 많은 인기를 모았다.
단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개'라는 점을 감안해 ‘개리비안의 해적’이라는 제목이 붙게 됐다.
사진 속 강아지는 해적 느낌의 모자와 가짜 해적 머리등으로 멋을 내 캡틴 잭 스패로우와 비슷한 느낌을 주고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잭 스패로우보다 훨씬 귀엽다.", "싱크로율 50%", "강아지 진짜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하이는 "탑의 다크한 목소리와 깊은 눈매…잭 스패로우 같은 이미지가 너무 좋다"라며 탑의 매력을 나열했다.
그는 이어 "어느 정도 덩치가 있었으면 좋겠다. 중요한 건 깊은 목소리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하이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K팝스타'에서 이미쉘과 함께 SM에 캐스팅돼 다음 TOP5를 뽑기 위한 라운드에 진출했다.
조니 뎁은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에서 4년만에 잭 스패로우 선장으로 돌아온다. 조니 뎁은 영화에서 영원한 젊음을 얻을 수 있는 샘을 찾아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옛 연인 안젤리카와 바다를 접수한 해적 검은 수염과 대결을 벌인다.
스페인의 섹시 미녀 페넬로페 크루즈가 안젤리카 역으로 분해 조니 뎁과 호흡을 맞췄다. 3편까지 활약했던...
노련함 넘치는 김장훈은 ‘캐리비안의 해적’의 주인공 ‘잭 스패로우’를 표방한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김원준의 ‘쇼’로 무대의 오프닝을 연 김장훈은 색다른 공연을 준비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는 “우리의 것과 가요를 하나로 묶고 싶었다”고 말하며 명창 한 분을 소개했다. 명창은 김원준의 ‘쇼’를 판소리 버전으로 선보였고...
배우 조니 뎁이 '캐리비안의 해적4: 낯선 조류'의 잭 스패로우로 돌아온다. 2011년 개봉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4: 낯선 조류’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2003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로 시작된 시리즈는 조니 뎁 외에도 올랜도 블룸과 키아라 나이틀리 등 톱배우들이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고어 버번스키 감독은 해적들의 모험을...
영원한 '잭 스패로우' 조니 뎁은 모든 것을 가졌을까.
조니 뎁이 40대 후반인 나이를 무색케하는 화려한 복근을 공개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63년생인 조니 뎁은 우리 나이로 48세다. 50을 바라보고 있지만 하와이 휴가 중 공개된 그의 상반신은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관리된 모습이다.
뎁은 최근 하와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