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10명 중 1명은 동종 전과를 지닌 재범자였다.
가해자는 '가족 및 친척을 제외한 아는사람'이 60.9%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전혀 모르는 사람'(23.4%), '가족 및 친척'(9.2%) 순으로 집계됐다.
범죄 유형 비중은 '강제추행'(35.5%), '강간'(21.1%), '성착취물'(15.9%), ‘성매수’(6.4%), ‘아동성학대’(5.2%), ‘카메라등이용촬영’(5.1%) 순으로 높았다.
특히...
2023-03-2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