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는 7월 개국을 앞둔 IHQ 외에 드라맥스, K STAR, 큐브TV, 샌드박스 플러스 등 다양한 채널을 보유함은 물론, 엄기준, 장혁, 오연서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sidusHQ를 엔터 부문 사업부로 두고 있다. ‘배우 육성의 명가’인 sidusHQ와 ‘비대면 온라인 오디션 플랫폼’ 메가폰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음원 제작 플랫폼’ 피팝의 만남으로 매니지먼트 사업 분야에...
IHQ는 엄기준, 장혁, 오연서 등 배우들이 소속된 싸이더스HQ뿐만 아니라 새롭게 개국하는 IHQ 외에 드라맥스, K STAR, 큐브TV, 샌드박스 플러스 등 다양한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기업이다.
이날 7월 5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IHQ 개국을 알리고, 다수의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했다. 자체제작 드라마 ‘욕망’, ‘조선왕비열전’ 을 비롯해 다양한...
이곳에는 장혁, 김하늘, 엄기준, 오연서, 그룹 지오디(god) 박준형, 이엑스아이디(EXID) 혜린, 방송인 이봉원, 황제성, 박소현 등 다양한 연예인이 소속돼 있다.
앞서 김창열은 지난달 그룹 45RPM 소속 가수이자 DJ DOC 이하늘의 친동생인 이현배가 사망한 뒤, 이하늘이 김창열과의 금전 문제를 폭로하면서 팀 내 갈등이 드러난 바 있다.
sidusHQ는 배우 장혁, 김하늘, 엄기준, 오연서, 가수 god 박준형, EXID 혜린, 방송인 이봉원, 황제성, 박소현 등 배우부터 가수, 방송인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포진되어 있는 매니지먼트 회사다.
김창열은 1994년 그룹 DJ DOC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매하며 대중가요의 선두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대한가수 협회 이사 역임, 현 소속사 슈퍼잼레코드...
특히 박태준이 장혁, 김하늘, 오연서 등 많은 배우들 소속되어 있는 싸이더스HQ의 소속인 만큼 배우들의 안위에도 걱정이 쏠렸지만, 소속사 측은 “소속사 출입이나 스태프와 접촉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태준은 얼짱 출신으로 2014년 웹툰 작가로 전향해 웹툰 ‘외모지상주의’, ‘한남동 케이하우스’를 연재했으며 ‘싸움독학’, ‘인생존망’ 스토리...
오연서가 맡은 신율은 발해의 마지막 공주답게 밝고 청초한 매력을 가졌지만 극 중반까지 왕소(장혁)을 속이기 위해 남장을 해야했다. 오연서는 남장을 한 개봉과 청해상단 부단주인 신율을 오가며 남장 연기를 펼쳤다. 오연서는 배국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많이 바꿨을 땐 하루에 4번 신율과 개봉이를 오갔다”며 “감독님도 장혁씨도 모두 신율보다 개봉이가 더...
최근 막을 내린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 역을 맡았던 배우 오연서입니다. ‘왔다 장보리’에 이어 바로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들어간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우려도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서 정말 기뻐요.
특히 많은 분들께서 남장을 한 극중 제 모습이 잘 어울린다고 해주셨는데 저 역시도 사실 남장 연기하기가 더 편했어요. 정말 많이 바꿨을...
배우 오연서는 30대가 되기 전 마지막 20대의 봄을 맞이하고 있다. 30대 여배우가 되는 것에 그는 두려움보다 설렘의 감정을 더 크게 느끼고 있었다.
“물론 더 이상 20대 여배우라는 칭호를 쓸 수 없다는게 아쉽죠. 그렇지만 제가 ‘얼마나 성숙해질까’라는 생각에 30대가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요즘은 30대 배우분들도 여전히 아름답고 연기로는 성숙하잖아요. 나이...
많은 분들이 악녀는 안하냐고 하시는데 아직까지는 조금 더 좋아하고 제가 잘할 수 있는거 보여드리고 싶어요.”
오연서가 맡은 신율은 발해의 마지막 공주답게 밝고 청초한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극 중반까지 왕소(장혁)을 속이기 위해 남장을 했다. 오연서는 남장을 한 개봉과 청해상단의 부단주인 신율을 오가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정말 많이 바꿨을 땐...
장혁과 오연서가 '두 번째' 혼인을 올리며 행복한 결말을 맞는 듯 했으나 이들은 서로 궁의 안과 밖에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것. 결국 이들은 16년 후 재회를 했지만 이들의 모습과 여러 정황을 두고 사후에 만나게 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하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의...
이는 6일 방송분이 기록한 11.5%보다 1.5%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11%를 기록했고,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5%를 기록했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이 황제가 될 왕소(장혁)를 위해 고려를 떠났으나 결국 시간이 흐른 뒤 두 사람은 다시 재회하면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최종회에서는 신율(오연서)가 황제가 될 왕소(장혁)를 위해 고려를 떠났으나 결국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이날 정종(류승수)은 왕소에게 선위를 명했다. 정종의 의견을 따를 수 없다던 왕소는 정종이 “네가 이나라 고려를 지켜다오”라고 말하자 더는 반대하지 못했다.
이 소식을 들은 왕식렴(이덕화)는 세력을 모아...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덕화가 장혁과의 전쟁에서 패배했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최종회에서는 왕식렴(이덕화)이 세력을 모아 왕소(장혁)을 공격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식렴은 사람들을 모아 왕소를 공격하려 했다. 하지만 왕소가 “각자 서 있는 것은 다르지만 모두 고려인이 아닌가. 우리가 서로 싸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최종회에서는 왕소(장혁)가 신율(오연서)의 냉독증을 치료하기 위해 함께 얼음 계곡물에 입수했고 결국 신율이 극적으로 살아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율은 계곡물에 들어가자마자 쓰러졌고 이를 본 왕소는 신율에게 키스를 했다. 이에 신율은 깨어났고 큰 고비를 넘겼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이에 왕소는 "선위를 받을 수 없들 수 없습니다 폐하"라고 답한다.
한편 왕식렴은 "나라의 다음 황제는 바로 나. 왕식렴입니다"라고 말해 이들의 마지막 대결의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냉독 증세가 위독한 신율(오연서)이 병을 극복하고 왕소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의 몸에 박힌 냉독을 몰아내기 위해 왕소(장혁)가 신율을 안고 마지막 치료법인 얼음 계곡물에 입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디찬 얼음물에 입수하는 것을 망설였던 신율은 함께 들어가자는 왕소의 말에 용기를 냈다. 신율은 차가운 물에 들어가자마자 의식을 잃었고 왕소는 “율아 일어나라. 내가 너를...
앞서 '풍문으로 들었소'는 지난달 31일 1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의 냉독을 치료하기 위해 그녀를 끌어안고 차디 찬 폭포에 몸을 담군 왕소(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4.4%를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에 키스를 했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아픈 신율(오연서)을 살릴 수 있다는 유일한 방법인 계곡물 입수를 함께 했다. 왕소는 “살아서 나오든 죽어서 나오든 너와 함께할 것이다”라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아픈 오연서를 찾아가 절절한 마음을 전했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아픈 신율(오연서)을 찾아갔다. 이에 신율은 문을 걸어잠그고 “개봉이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왕소가 “내...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이 오연서와 장혁이 만나도록 도왔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욱(임주환)은 왕소(장혁)에게 “부단주가 형님을 만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많이 댔지요. 병든 자신의 모습을 형님에게 보이기 싫다고, 형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