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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225억원 규모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처분 결정
△유니더스, 16억원 규모 콘돔공급계약 체결
△한국특수형강, 장윤이씨 515주 장내매수
△KT&G, 253억원 규모 한국인삼공사에 출자
△솔고바이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하향 조정
△대진디엠피,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하향 조정
△하나금융지주, 하나∙외환은행 합병 추진
△한국전력...
[지난해말부터 14차례 매수…경영권 확보 나서나]
[지분변동] 한국특수형강 장상돈 회장의 3세이자 장세현 대표의 둘째 딸 장윤이씨가 지난해말부터 지분을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장윤이씨는 지난해 11월27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4710주를 장내 매수했다. 장씨가 회사 지분 매입에 들인...
장의익씨는 현재 만 13세로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장 대표의 지분율 6.38% 다음으로 지분이 많다.
또 이들 외에도 장 대표의 둘째 딸 장윤이씨가 400주를 보유해 0.04%의 지분을 갖고 있다. 만 16세로 주식을 수증 받은 이후 아직까지 따로 매입한 적은 없다.
한편 한국특수형강은 KISCO홀딩스그룹의 계열사이며, 최대주주는 20.87%로 라보상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