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석영 제2 차관이 한국정보기술연구원 BoB센터에서 정보보호 인력양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정보보호 인재 간담회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과 산업계, 학계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정부의 정보보호 인력양성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차세대보안리더 양성 사업(BoB) 교육생, 정보보호 산업계 및 학계 대표 등...
장석영 제2차관은 지난해보다 1억600만 원 많은 9억3500만 원을 신고했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1억600만 원을 신고해 지난해보다 8000여만 원 줄었다.
과기정통부 유관 기관장 중에서는 기초과학연구원(IBS) 노도영 원장이 지난해보다 26억9600여만 원 많은 140억5200여만 원을 신고해 전체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중 재산총액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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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족식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디지털 뉴딜 성과 창출과 인공지능 강국 실현을 위해서는 산업 기반 조성과 함께, 인공지능이 사회ㆍ산업 곳곳에 확산해 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하는 법ㆍ제도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법제정비단이 지혜와 고견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 법ㆍ제도 정비의 신속한 이행을 이끄는 구심점이자...
과기정통부 장석영 2차관은 이번 합동 설명회에서 “디지털 뉴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국민이 뉴딜의 성과를 체감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 지자체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 디지털 뉴딜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카카오TVㆍ유튜브 등 온라인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장석영 제2차관 주재로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기본계획(2022~2025년) 수립을 위한 TF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경제로의 이행이 본격화되고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뉴딜의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의 확산을 가속하고,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 위원장인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은 “지자체 협업 인센티브 제도 도입으로 공중케이블 정비 효율화와 지중화 강화 등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며 “신공법 적용을 통한 미래 디지털 네트워크 인프라를 확충해 정보통신 네트워크 기반의 내실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 거론되는 수혜 전선기업은 LS, 가온전선...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날 랜섬웨어 대응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이스트시큐리티를 방문하고 랜섬웨어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향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이스트시큐리티, 안랩 등은 랜섬웨어 피해의 심각성과 예방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과 민간과 정부가 함께 대응체계 강화 방안 등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석영 제2차관이 서울 영등포 소재 우체국 우편고객센터를 방문해 상담원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방역실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우편고객센터는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우편사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콜센터다. 국민들이 쉽게 우편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우편전문 상담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0월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상담원의...
특히 모바일 전자의무기록, 환자의 체온, 혈압 등 건강 데이터를 수집ㆍ관리할 수 있는 개인 건강관리기록시스템, 지능형 현장진료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데이터는 디지털뉴딜 정책의 핵심 기반”이라며 “P-HIS가 널리 확산해 국민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석영 제2차관 주재로 정보통신기술 규제 샌드박스 신청ㆍ승인기업과 비대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 시행 2년 차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신규 신청기업 및 2019~2020년 승인기업들의 사업 진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앞으로 제도 운영방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월부터...
과기정통부 장석영 차관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는 국제사회의 환경 변화 속에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우리나라의 기업들과 개도국이 협력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도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개도국의 ICT 기술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제ㆍ사회 어젠다 구상(안)’을 주제로 발제를 했으며, 이후 각 학회장을 포함한 전문가들의 자유토론이 진행했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학회와 같이 하는 만큼 포럼에 거는 기대가 크며, 여러분들의 미래를 통찰하는 혜안과 여러 논의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디지털 경제ㆍ사회 정책 방향이 수립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무위원회는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12개 관계부처 담당 실ㆍ국장, 민간위원 19명 등 32명으로 구성돼 있다.
비공개로 개최된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정부의 ‘5G+ 전략 ’21년 추진계획(안)’에 대한 안건 보고를 통해 주요 전략산업별 추진성과 점검과 ‘21년 사업 추진 방향(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산업분야별 업계...
정책대화는 과기정통부 장석영 차관, 정보통신총국 로베르토 비올라(Roberto VIOLA) 총국장이 수석대표로 회의를 주재했다. 정보통신 분야에서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공동연구와 표준 등에서 향후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한국의 대표적인 디지털 뉴딜 정책을 소개했고, 인공지능, 5세대 이동통신 현황 및 6세대...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은 “5G 기술과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1인 미디어는 우리 생활에 중요한 매체로 부상했다”며 “정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1인 미디어 산업이 대한민국 디지털 경제를 견인하는데 핵심 산업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열린 용산 IDX 개관식에는 KT 구현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국회 과방위원장인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용산구인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장석영 과기부 제 2차관,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강중협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회장,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 국장 등이 참석했다.
용산 IDC는 ‘DX’를 내세운 만큼 빠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석영 제2차관이 충남대학교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 개소식과 지역 디지털 뉴딜 현장인 스토랑트에 방문,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스토랑트는 음료 주문, 제조 및 서빙 등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무인 로봇 카페다.
정부는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이후 지난 10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균형뉴딜’을...
지난 29일 아이마켓코리아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강석균 안랩 대표이사, 남인봉 아이마켓코리아 대표이사, 성민수 광성기업 대표이사, 임정현 한국야금 대표이사 등 정부, 인공지능 기술 보유·수요 중견·중소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