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서울 송파구 지아이이노베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이병건 회장, 장명호 CSO, 홍준호 대표, 윤나리 전무와 아이디바인의 김송미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지아이이노베이션의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 GI-102, GI-108의 최적 임상개발 전략 수립 및 뉴 타깃 발굴에 중점에 두고 아이디바인의 AI 기술을 활용할...
클리닉, 클리블랜드 클리닉, 메모리얼 슬론 캐터링 암센터 등 전 세계 최고 병원을 포함해 국내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약 14개의 의료기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장명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MSD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을 통해 GI-102의 약물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CSO(신약개발임상총괄)는 “글로벌 제약사들은 GLP-1 계열의 비만치료제 투여 후 발생하는 요요현상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를 찾고 있다”며 “GI-213은 차별화된 기전으로 기초대사량 증가를 통해 체중을 감소시켜 초기 단계 글로벌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회사는 이번 GI-213 물질특허 출원을...
장명호 지아이셀 최고 과학 고문은 “지아이셀에서 개발한 NK세포치료제는 고형암에 잘 침투할 수 있도록 특별한 케모카인 수용체 발현을 설계했다. 와이바이로직스가 보유한 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형암에 더욱 강력하게 침투해 모든 CAR-NK 세포치료제를 능가하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각자...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CSO (신약개발임상총괄)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한 췌장암과 면역항암제 내성 신장암, 방광암에서 반응을 보인 점에서 GI-101A를 통해 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회사는 기술이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정 암종은 FDA 승인까지 직접 받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CSO(신약개발임상총괄)는 “이번 중국에서의 물질특허 등록은 GI-101A‧GI-102 사업화 성공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그 밖에 러시아, 호주 등 출원 국가에서 순조롭게 특허등록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심사단계 있는 다른 국가에서도 성공적으로 등록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라이선스 계약 협상에서 유리하게...
장명호 CSO(임상전략 총괄)는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및 미국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과 희귀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해 오고 있는 가운데 FDA로부터 ODD 승인을 받게 돼 기쁘다”며 “치료 옵션이 없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육종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GI-102의 ODD 승인으로 미국 의료...
표준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5건의 PR(부분 관해)을 확보한 바 있어 피하주사 제형에 대한 임상도 기대되고 있다.
장명호 CSO(임상전략총괄)는 “GI-102 단독요법 임상 결과만으로도 빅파마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개발 트렌드에 발맞춘 피하주사 제형 개발로 약물의 기술이전 밸류가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임상전략총괄(CSO)는 “GI-102 단독요법 임상 결과만으로도 빅파마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개발 트렌드에 발맞춘 피하주사 제형 개발로 약물의 기술이전 밸류가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오는 4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4)와 5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4)에 참여항 예정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장명호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자사주 3만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1만2921원으로 약 4억 원 규모다.
장 CSO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창업자로, 회사의 신약개발 임상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자사주 취득에 따라 지분율은 기존 6.79%에서 6.86%로 늘었다....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 창업자인 장명호 임상전략총괄(CSO)이 자사 주식 3만1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장 CSO는 지난 14일 약 4억원 규모의 지아이노베이션 주식을 장내 매수했으며 취득단가는 1만2921원이다. 이에 따라 장 CSO의 지분율은 기존 6.79%에서 6.86%로 늘어났다. 회사는 장 CSO의 주식취득과 관련...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창업자 장명호 CSO(임상전략 총괄)가 자사주 3만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장 CSO는 이달 14일 약 4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단가는 1만2921원이다. 이에 따라 장 CSO의 지분율은 기존 6.79%에서 6.86%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취득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 및 올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
장명호 지아이셀 최고임상과학고문은 “최근 첨생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말기암 환자뿐만 아니라 초기암 및 수술 후 환자분들도 세포∙유전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며 “GI-101A/GI-102와 T.O.P. NK의 병용요법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더 많은 환자분들이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임상전략총괄(CSO) 사장은 항비만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해 집중 조명하며, 지아이바이옴의 항비만 신규 균주 GB-M02를 소개했다. GB-M02는 식욕 억제 호르몬인 GLP-1 분비를 촉진함과 동시에 GLP-1 분해 효소인 DPP-4를 억제하는 이중 작용 기전을 가졌으며, 전임상 연구에서 식욕 감소를 통한 체중 감량 효과가 확인됐다.
마지막 세션에는 김영석...
등의 PD-(L)1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요법으로도 미국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임상전략총괄(CSO)은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특허만료가 얼마 남지않은 블록버스터 항암제들과 병용요법에 해당되기에 임상결과에 따라 다양한 항암제들과 병용 파트너로서 충분한 가치를 준비해 놓은 셈”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특허 발명자인 임상전략 장명호 CSO는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특허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블록버스터 항암제들과 병용요법에 해당하기에 임상 결과에 따라 다양한 항암제들과 병용 파트너로서 충분한 가치를 준비해 놓은 셈”이라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긴밀한 접촉을 통해 내년 기술이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장명호 CSO(임상전략 총괄)는 “이번 학회에서는 그간의 연구 성과를 통해 글로벌 5대 제약사와 기술이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라면서 “단순한 사이토카인이 아닌 종양 및 면역세포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차세대 이뮤노사이토카인(immunocytokine)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GI-101·GI-102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임상전략총괄(CSO)은 “알레르기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큰 일본 지역의 특수성으로 다수의 일본 제약사가 GI-301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라며 “그 중 피부질환 임상 및 상업화 전문 선도 기업인 마루호를 최종 기술이전 대상자로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지아이이노베이션의 기술이전에 따른 일본 임상 확보는 글로벌...
장명호 CSO는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공정 변경은 품질 향상 및 공정 안정화를 위해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상업화를 위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임상 초기에 선제적으로 적용한 것”이라며 “시알산 함량을 높인 새로운 GI-101 임상시험에서 강력한 항암활성 결과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신규 파이프 라인으로는 대사면역항암제와 면역증강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