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는 식목일을 맞아 서울 중구 BAT로스만스 본사에서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연맹) 서울특별시협의회와 ‘2024년 꽃BAT 캠페인’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꽃BAT 캠페인’은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 투기 지역에 화분∙화단을 조성해 깨끗한 도시 미관을 만들어 가는 BAT로스만스의 ESG 활동이다....
앞서 BAT로스만스는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6월 서울시 중구 퇴계로 인근에 첫 화단 조성 후 서울 곳곳에서 꽃밭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인근 상인회ㆍ자치단체와 협력을 통해 유동 인구가 많고 쓰레기 투기 이슈가 많은 곳을 캠페인 장소를 선정, 식재 이후에도 꽃밭 사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그룹 핵심 비전인 ‘더 좋은...
세계유산은 1972년 채택된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따라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되어야 할 뛰어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유산을 심사해 결정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를 시작으로 문화유산 14건, 자연유산 2건을 세계유산 목록에 올렸다.
내년에는 울주 천전리 각석(刻石·글자나 무늬를 새긴 돌)과 울주...
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협의회장, 양천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대한상공회의소 양천상공회 자문위원, 자연보호중앙연맹 양천구협의회 고문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도 봉사했다.
최철호 대표는 스마트허브 경영자협회 수석부회장으로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정부의 주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안산 시화·반월공단이 스마트 시범단지로 선정되는 데...
BAT로스만스는 세계 지구의 날(22일)을 앞두고 자연보호중앙연맹과 함께 환경 보호 캠페인 ‘꽃 BAT(꽃밭)’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서울 중구에 있는 BAT로스만스 본사에서 환경 보호 ‘꽃BAT’ 캠페인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꽃’과 ‘BAT’(밭)의 합성어로 쓰레기 및 담배꽁초 상습 무단 투기 지역에 아름다운 화분을...
자강력은 과학기술무역 분야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12월 개설한 사이트로, 올해 들어 △2월 평양시과학기술위원회 주최 평양시 3대 혁명 소조 기술혁신성과전시회 △4월 김일성 주석 생일 110주년 기념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주최 기술혁신성과전시화 △5월 조선자연보호연맹중앙위원회 주최 전국국토환경보호부문 과학기술 발표회 △8월 전국기계설계축전...
◇자가격리자 총선 투표 방법 "일반 유권자와 동선, 시간 구분한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4·15 총선)가 15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자가격리자에 대한 총선 투표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중대본에 따르면 투표 의사를 밝힌 자가격리자 중 이날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없는 사람은 투표소에 갈 수 있는데요. 투표에 참여하는...
2월 스테판 잉베스 스웨덴 중앙은행 총재는 “(현금 없는 사회에선) 모든 지불 활동이 민간 은행에 의해 통제될 것”이라며 “완전한 디지털화를 위해선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일부 전문가는 예상할 수 없는 재앙이 발생했을 때 경제권에 닥칠 어마어마한 결과도 생각해야 한다고 짚었다. 자연재해로 전기가 끊기거나 디지털 범죄로 온라인이...
또한 저소득층, 장애인, 사회단체, 산악연맹, 스카우트연맹 등의 활동을 통해 10여년 동안 약 20억원을 기부했다.
한편 강 회장은 엄홍길, 오은선 등 후배산악인 양성과 국내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했다. 더불어 폐휴대폰 수거캠페인과 환경보호활동(자연보호중앙협회 활동)으로 두 차례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