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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육비 채무자, 3회 이상 지급 미이행하면 '운전면허 정지'
    2024-09-10 11:58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2024-09-09 17:04
  • 한부모가족 예산 5900억 원…아동양육비 지원 금액 인상
    2024-09-09 12:00
  • 누가 내년 예산안 혜택보나…정부, '수혜자별 민생사업' 인포그래픽 공개
    2024-09-03 11:00
  • 내년 여가부 예산 1.8조…아이돌봄 지원에 5000억 편성 [2025년 예산]
    2024-08-30 06:00
  • 저소득층 생계급여 年141만원↑…노인일자리 110만개로[2025년 예산]
    2024-08-27 11:00
  • "저출생 위기 극복" 삼성화재·우리은행, 임산부 위한 무료 보험 출시
    2024-08-12 09:41
  • “집도 공짜, 대학도 공짜”…다자녀 파격 혜택 봇물 [관심法]
    2024-07-30 09:54
  • [2024 세법개정]상속세 25년만 손질, 최고세율 50%→40%…종부세는 제외
    2024-07-25 16:00
  • ‘무자녀’ 택하는 美 밀레니얼 세대…양육비·기대치 증가에 부담↑
    2024-07-22 17:00
  • 대법원 “자녀 성인 되고 10년 지나면 양육비 청구 못 한다”
    2024-07-18 15:32
  • [속보] 대법 "자녀 성인되고 10년 지나면 양육비 청구 불가"
    2024-07-18 14:22
  • 장쑤성 ‘보조생식술’ 의료보험 적용 확대...출산 관련 중국 주식 ‘상승’
    2024-07-02 15:01
  • 與 박수민, 초등학생 학원비 세액공제 법안 발의
    2024-06-30 11:01
  • 여가부, '가족친화 기업' 찾는다…27일부터 접수 시작
    2024-05-26 12:00
  • [임수희 칼럼] 부모가 부모다워야 아이가 제자리를 찾는다
    2024-05-25 10:00
  • “종교 관심없어”…톰 크루즈 딸 수리, 18일 아버지 관련 입장 밝힐까
    2024-04-14 15:53
  • 10년간 양육비 1억 미지급한 '배드파파' 법정 구속…첫 실형 선고
    2024-03-27 19:19
  • 20·40대 10명 중 9명 "자녀는 비용"…기혼남성 '홑벌이' 기혼여성 '맞벌이' 선호
    2024-03-26 12:00
  • 30년 전 구닥다리 ‘가사소송법’, 21대 국회서도 개정안 폐기 수순
    2024-03-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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