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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홍 장관 "하반기 전공의 모집, 특례 적용에도 지원 인원 많지 않아"
    2024-07-30 09:04
  • 감사원, 자동자보험 입원수가 심사 규정 어긴 심평원에 주의
    2024-07-18 15:18
  • 의개특위, 상급종합병원 중증·응급·희귀질환에 집중…환자대변인제 신설 [종합]
    2024-07-11 15:26
  • 6월부터 입덧약 건강보험 적용…월 비용부담 18만 원→3만5000원
    2024-05-30 17:13
  • 교권침해 교사에 상담·치료비 지원 강화한다...구상권 행사 금액도↑
    2024-04-24 14:12
  • 서울 북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하루 9만원 간병비 절감
    2024-03-17 11:15
  •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중증환자 우선 제공…간호조무사 배치 3.3배 확대
    2024-01-25 13:46
  • 중증소아환자 보호자에 힐링 부여…서울대병원, ‘도토리하우스’ 가동
    2023-11-01 15:00
  • 어린이병원 시설비 지원 대폭 확대…소아 전공·전임의 월 100만 원 지급
    2023-09-22 14:00
  • 수술·처치 보상 늘리고 검체·영상검사 보상 줄인다
    2023-09-21 17:28
  • 오세훈표 저출생대책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 시작…최대 200만원
    2023-08-24 09:50
  • 31일부터 코로나19 검사비 2만~8만 원…생활지원·유급휴가비 종료
    2023-08-23 13:34
  • 코로나19 확진자 생활지원·유급휴가비 종료…검사비용은 유료 전환
    2023-08-23 11:00
  • 지난해 자동차보험 한방 진료비 1조5000억 원…4년새 2배 증가
    2023-04-23 13:39
  • [종합] 소아 재택의료 확대하고 전화상담 시범사업…영아 입원료 추가 가산
    2023-02-22 14:31
  • 소아 재택의료 확대하고 전화상담 시범사업…영아 입원료 추가 가산
    2023-02-22 11:38
  • [종합]중국발 입국자 5명 중 1명 확진…홍콩·마카오도 검역 강화
    2023-01-03 14:39
  • [보험깨톡] 내년부터 달라지는 보험 제도, 소비자가 알아야할 점은?
    2022-12-31 09:00
  • "내년부터 교통사고 경상환자 고액치료비, 과실책임주의 도입"
    2022-12-26 15:33
  • 무분별한 '한의원 1인 입원실' 내달부터 제한한다…자동차보험료 내려갈까
    2022-07-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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