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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 양육 안 한 부모, 상속권 제한…‘구하라법’ 국회 통과
    2024-08-28 16:40
  • 전세사기법·구하라법 등 통과...22대 국회, 민생법안 첫 합의 처리 [종합]
    2024-08-28 16:12
  •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두고 찬반 팽팽…“맞춤형 교육” vs “사회적 논의·법적 정비 필요”
    2024-08-25 11:15
  • [노트북 너머] 코인은 사기 누가 만들었나
    2024-08-16 05:00
  • 고준위 방폐법 8월 본회의로?...野강행 청문회 '뇌관'
    2024-08-11 15:08
  • [노트북 너머] 거짓말은 얼룩을 남긴다
    2024-08-05 06:00
  • ‘金여사 조사’ 후폭풍 여전…‘총장 패싱’ 논란이 만든 소용돌이
    2024-07-23 15:25
  • 이원석 검찰총장, ‘尹 대통령 탄핵청문회’ 불출석…“법치주의 침해”
    2024-07-23 14:59
  • 추경호 “野, 꼼수 청문회로 尹탄핵론 불 지펴…광란의 갑질”
    2024-07-17 10:36
  • 나경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 법안 발의
    2024-07-15 09:09
  • [김정래 칼럼] 헌정질서 파괴하는 다수당 횡포 막아야
    2024-07-15 05:50
  • 2024-07-15 05:00
  • 순방 끝, 현안 마주해야 하는 尹대통령
    2024-07-13 06:00
  • 대통령실 "민주당, 헌정파괴 시도·입법폭력 쿠데타 중단해야"
    2024-07-03 14:58
  • 추경호, 野 채상병 특검법 강행 기조에 "필리버스터로 대응"
    2024-07-02 09:49
  • 與, ‘尹 탄핵’ 청원에 “민생 경제 도움될지 국민이 판단할 것”
    2024-07-01 09:40
  • 정쟁에 외면 받는 국회…국민이 바라는 건 '정책 제시'
    2024-06-22 06:00
  • 교총 새 회장에 박정현 부원여중 교사…최연소 당선인
    2024-06-20 11:56
  • 개원 보름만에 381건…‘선심성’ 지역구 법안 봇물
    2024-06-12 16:19
  • “개미 살려주세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개미 비명, 5만명 돌파했다
    2024-04-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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