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처별로는 시내면세점 203억6000만 원(89.4%), 출국장면세점 19억2000만 원(8.4%), 기내면세품 4억8000만 원(2%), 입국장면세점 200만 원(0.08%) 순이다.
품목별로는 화장품이 61억 원(26.7%), 가방류가 40억 원(17.5%), 향수가 25억 원(10.9%) 순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 한도 600달러를 초과하는 면세품을 구매해 관세 등을 낸 과세 금액별 통관 현황을...
2021-06-14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