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홍진경은 지난 8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투병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홍진경은 "지금은 치료가 잘 끝났고 낫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홍진경 그러고보니 보이시해 보인다", "홍진경 건강해 보여서 좋다", "홍진경 어쨌든 빨리 건강 회복하고 활발하게...
이영자, 임지호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주도 시민들은 홍진경을 보며 “총각이냐”고 물었고 이영자는 “총각 아니다. 아기 엄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끝가지 “봐도 봐도 총각 같다”고 말해 홍진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홍진경은 8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암 투병 사실을...
이영자는 홍진경의 농담에 “너한테는 그런 농담 하지 말아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8월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암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홍진경 농담을 접한 네티즌은 “홍진경 이영자 가슴이 찡하다”, “홍진경 빨리 건강해지시길”, “홍진경 농담 가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임지호는 “음식 장사로 돈을 벌 생각도 없었고, 오히려 빚더미에 올랐다. 빚 생각하면 잠이 안 온다”면서 “음식점은 집어치울 생각이다”라고 폐업선언을 선언했다.
이어 임지호는 “자연요리 학교를 짓고 있다. 차라리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을 키우자는 마음이 들었다”면서 “직접 나서기보다는 후학을 양성해 한식의...
8일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임지호가 새신부 한혜진에게 '감산해말이' 요리를 대접했다.
임지호는 "한혜진씨를 위한 요리다"라며 감자, 산딸기, 해당화를 주재료로 하나의 작품을 만들었다.
음식을 맛 본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고소하면서도 달콤하고 향긋하다"라고 극찬했다.
임지호는...
자연요리 연구가 임지호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MC 이경규를 벌벌 떨게 하는 손맛을 보여준다.
임지호는 수십 년 동안 맛을 찾아 전국 각지를 누비며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음식으로 힐링을 선사해 ‘방랑식객’으로 불리는가 하면, 해외에서 먼저 인정한 한국음식 요리사로 UN에서 주최하는 ‘한국음식축제’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8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에서는 요리사 임지호가 출연해 한혜진에게 맛있는 요리를 선사한다.
임지호는 한혜진을 위해 자연 속에서 채취한 재료로 ‘자연 주먹밥’을 만들었다. 또한 닭마니아 이경규를 위해 즉석에서 닭의 다양한 부위를 이용한 각종 요리를 완성했다.
녹화 현장에서 한혜진은 음식의 맛을 본 후 “태어나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