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작가 데이비드 그레이그의 원작을 임지민 연출이 맡아 초연으로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9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뮤지컬 ‘인간탐구생활’, ‘우주에게 보내는 편지’, ‘딜쿠샤’, 음악극 ‘괴물’, 국악공연 ‘청춘만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올린다. 11월 열리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와도 협업할 예정이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19일 오후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콘텐츠 ‘신생아이돌’에 출연했다.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JUST BURN (저스트 번)’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DAMAGE (데미지)’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스트비는 이날 K-POP 베이비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특별한 소통을 펼쳤다.
전도염은...
김연재 작가가 각색하고 임지민 연출이 무대화한다. 성소수자 이야기를 대상화하지 않고 평범한 청춘의 유쾌한 일상 이야기로 담담하게 풀어낸다. 관객이 무대 위에 설치한 회전의자에 앉아 원하는 방향으로 360도 몸을 돌려가며 관람하는 실험적인 공간 사용을 시도한다.
'액트리스 원: 국민로봇배우 1호' '액트리스 투: 악역전문배우'는 미래 연극 무대의 '로봇...
비비 김형서와 임지민이 '더팬'을 통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4일 '더팬' 첫방송 후 비비 김형서와 임지민에 대한 지지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비비 김형서는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임지민은 BTS 지민이 영상을 통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바다.
비비 김형서에 대해 '더팬' 제작진이 나서 "제일 시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