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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임업분야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본격 시행
    2024-07-29 13:44
  • 선관위 자녀 채용 비리 광범위...감사원, 전‧현직 선관위 직원 27명 수사 요청
    2024-04-30 17:46
  • [BTC 1억시대, 폭풍전야] "규제 지형 바뀐다"…물밑 작업 분주한 가상자산 업계
    2024-03-18 05:00
  • 채용기준 임의로 바꿔 불합격→합격…서울시 투출기관 감사
    2024-03-10 13:21
  • 묻지마식 책임추궁은 마녀사냥…“명확성 원칙 바로잡고 중소업체 대응력 높여야” [중대재해 건설사의 냉가슴③]
    2023-12-14 07:00
  • 감사원 "산업부, 전기료 인상 논란 우려해 국회 보고서 대거 삭제"
    2023-11-14 14:00
  • 경기도, 17개 기관 감사 법령위반 14건 적발
    2023-11-06 10:00
  • [이법저법] 알바 미끼로 성범죄…구직사이트 책임은 없나요?
    2023-09-23 08:00
  • “산업인력공단, 10대 자녀들에 국가시험 맡기고 40억 지급”
    2023-09-20 14:00
  • 행안부 "사회적 논란 단체 지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임원 해임 요구"
    2023-09-05 19:24
  • LH노조 “‘철근 누락’ 사태, 인력 부족·과한 공급 정책 때문…건설 카르텔 탓 아냐”
    2023-09-01 15:13
  • "금융위·금감원 CPA 점수 조정했다"…감사원, 개선 지시
    2023-08-30 20:27
  • “尹이 나를 정치현실로 내몰아” 박지원, 총선 출마 선언
    2023-05-26 09:09
  • 서울시, 서사원 ‘기관경고’…“성과급 과다 지급·촉탁직 채용 위반”
    2023-04-05 14:26
  • 1년에 알바 169번 뽑은 편의점…무슨 일?
    2023-03-30 09:28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인데…中企, 법 해석ㆍ인력난ㆍ자금난 ‘호소’
    2022-12-22 16:1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19일 ~ 23일)
    2022-09-18 09:22
  • 여야, 대통령실 사적 채용·경찰국 신설 놓고 충돌
    2022-07-25 16:39
  • 김건희 여사 '비선' 논란에…尹 "봉하는 누구나 갈 수 있는 곳"
    2022-06-15 09:55
  • '장애인 고의탈락' 진주교대, 출신고교도 차별…무더기 징계
    2022-04-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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