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심재한 교수,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 숭실대 경영학과 안승호 교수, 광운대 경영학과 임영균 교수가 합리적인 온라인플랫폼 정책의 수립방안이 논의됐다. 온라인플랫폼이 규제 대상인지는 물론 규제대상일 경우 어떻게 규제하는 것이 합리적인지에 대한 학계 전문가들의 상호토론이 이어졌다.
윤창현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임영균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온라인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유연성, 신속성에 기반을 둬 기민하게 움직이기에 특정 판매자, 구매자와의 관계유지에 집착해 불공정 거래를 발생시킨다 보기 어렵다"라면서 "과도한 규제보다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들이 스스로 자율 규제를 추구하도록 여건을 만들어주는 '규범'을 통한 규제가 필요하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임영균 광운대학교 경영학부 명예교수는 “공정위 대책은 긍정적, 부정적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며 “판매자에 대한 보호가 반대로 소비자 합성 측면에서 봤을 때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날 우려가 있고, 반대로 소비자 후생을 강조하다 보면 소위 불공정거래 행위 부분도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교수는 “외국 기업의 경우에는...
유족으로는 부인 임영균씨와 아들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어광 안국건강 대표, 딸 어연진, 어명진,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등이 있다.
장례는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7호다. 영결식은 6일 오전 6시, 발인은 오전 6시30분에 진행된다. 장지는 충북 보은군 탄부면 매화리 선영이다.
임영균 광운대 교수의 진행으로 이어진 토론에는 △윤병섭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 △라정주 (재)파이터치연구원장 △황기섭 한국TV홈쇼핑협회 실장 △이혜전 HMJ KOREA 대표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이 참여했다.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T커머스는 제품을 쉽게 알리면서 판매할 수 있는 소통채널로 자본력이 취약한 중소기업과...
메인 세션인 기조강연에서는 임채운 교수(서강대), 임영균 교수(광운대), 정연승 교수(단국대) 등 학회 중진 학자들이 발제자로 나서 유통산업에 대한 정책과 규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지향적 정책의 방향성을 제안한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약 100여 명의 유통, 경영 분야의 학자들과 미래 유통산업을 이끌어가는 전문가, 신진 연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통적...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최근 6년간 702억 원의 수출실적을 올린 것은 제조-유통의 좋은 협력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이정희 중앙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임영균 광운대 교수, 김영환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정수정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초대 위원장으로는 대한민국 자율분쟁조정 전문가인 임영균 광운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선임했다.
GS25는 경영주와 본부 간 자율분쟁조정기구 운영으로 가맹사업 관련 분쟁과 잠재적 갈등의 신속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은 "이번 자율분쟁조정기구 출범을 통해 경영주와의 신뢰를 구축해 편의점 업계 선두주자로...
백남준과 첼리스트 샬럿 무어만의 협업 퍼포먼스를 촬영한 임영균의 사진 작품 8점도 눈길을 끈다. 샬롯 무어만이 백남준의 나체를 첼로 삼아 끌어안은 채 연주했던 공연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 여파로 당시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리안갤러리가 백남준 개인전을 여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1월 16일까지.
한국유통학회는 3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제2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해 임영균 광운대학교 교수 등 5명을 수상자로 선정해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대상의 임영균 교수를 비롯해 △최우수상(학술부문) 한양대학교 한상린 교수 △최우수상(학술부문) 숭실대학교 박주영 교수 △최우수상(정책부문) 동덕여자대학교 김익성 교수...
토론의 좌장을 맡은 임영균 광운대 교수는 유통산업의 혁신을 위해서는 “유통데이터에 기반한 유통물류시설 기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상품정보 등 유통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에 대한 정책 마련과 특히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중·소유통업계에 대한 행정적 지원 근거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임 교수는 이를 위해 현재 계류 중인 ‘유통...
이해해 개인의 경쟁력을 높여야 하고 '할 수 있다', '내가 해보겠다'라는 긍정적인 자세와 적극성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생 대표인 임영균(한국외대 3학년) 학생은 "어려운 시기에 한전과 한전전우회 덕분에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영균 광운대 교수는 “유통규제 일몰기한 연장 문제도 유통규제의 효과성 사후평가가 전제되어야 하고, 연장 기간도 최소화돼야 하는데 최소한의 평가도 없이 5년 연장으로 입법이 추진된 것에 대해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는 “급변하는 유통산업 환경에서 대형마트를 규제하니 ‘식자재 마트’라는 또 다른 포식자가 나타나 시장경쟁질서만...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거래 유공자 24명이 상을 받았다. 장경환 경희대학교 교수와 임영균 광운대학교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서희석 부산대학교 교수가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조동석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영만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 대구대학교 윤경수 교수가 각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