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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 경인 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지정
    2024-02-01 13:50
  • ‘젊은 뇌졸중’ 증가…병원 이송 여전히 8시간대
    2023-12-19 09:02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살인 인정 안돼
    2023-10-26 10:53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항소심도 징역 20년
    2023-07-20 14:59
  • 인하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내 가족중심치료센터 개소
    2023-03-27 14:07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징역 20년 선고…살인은 무죄 "고의 아냐"
    2023-01-19 19:51
  • [종합2보] SPC, 1000억 규모 안전 대책 내놨지만…불매운동 수그러들까
    2022-10-21 14:54
  • [이슈크래커] “불매운동만은”…제빵공장 사고에 속 타는 파리바게뜨 사장님들
    2022-10-20 15:57
  • 상명대·세종대 등 63개 학교 ‘성폭력예방교육 부진기관’ 오명
    2022-10-05 08:30
  • 알츠하이머 사망률 10년간 224% 증가…국내 바이오기업들 치료제 개발 박차
    2022-09-29 15:25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첫 재판 비공개로…혐의 두고 공방 예상
    2022-09-13 11:17
  • 인하대 ‘리멤버 0715’ 낙서, 40대 외부인 소행…“사건 잊힐까 두려워”
    2022-08-24 13:40
  • 인하대 성폭행 추락 가해자, 살인죄 적용한 근거 2가지
    2022-08-16 10:04
  • [상보] 검찰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 남성 살인죄 적용해 구속 기소
    2022-08-09 14:46
  • 내달부터 대학 성폭력 예방 집중교육한다는데…‘땜빵교육’ 될라
    2022-08-03 17:21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피의자, 살인죄 적용 못했다…준강간치사로 송치
    2022-07-22 12:54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2차 가해 뿌리 뽑는다…로펌 선임 ‘강력 대응’
    2022-07-20 23:08
  • “어떻게 팔아요”...추모 국화 무료 나눔한 인하대 꽃집
    2022-07-20 17:15
  • “인하대 피의자 부모, 친구들에 선처 탄원서 요청…몇 명은 썼다” 소문 확산
    2022-07-20 15:23
  • “‘인하대 사건’ 살인죄 가능성 높아”…이수정 교수가 제시한 근거는
    2022-07-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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