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주요 알트코인의 하락에도 페치 인공지능(AI), 인젝티브 프로토콜 등 AI 테마 관련 가상자산은 10% 이상 상승했다. 미 증시에서 AI 상승 랠리가 잠시 주춤하자 가상자산 시장에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투자 심리 지표는 ‘공포’ 상태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코스모스 SDK 기반의 프로젝트는 대표적으로 오스모시스, 인젝티브 프로토콜, 셀레스티아 등이 있다. 그중 인젝티브 프로토콜은 미 증시를 휩쓴 AI 열풍에 지난해 코스모스의 시가총액을 뛰어넘기도 했으나 정작 네이티브 코인 아톰의 가격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여기에는 텐더민트 창업자 재권의 보수적 색채가 강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현재까지도...
인젝티브 프로토콜은 밤사이 엔비디아가 7.16% 급등하자 20%가까이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인젝티브 프로토콜은 AI 기술을 블록체인 인프라에 통합,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서비스들의 AI 기반 거래를 지원한다. 지난해 3월께 3~4달러 대에서 형성된 인젝티브 프로토콜은 1년간 1277.7% 상승한 51.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강세에 구글 AI 엔지니어...
월드코인을 비롯해 더그래프, 렌더, 인젝티브 프로토콜 등 AI 테마 가상자산도 동시에 상승 랠리를 보이고 있다.
또 탈중앙화 거래소 거버넌스 토큰 유니스왑은 해당 토큰을 스테이킹하는 사용자에게 프로토콜 수수료를 분배하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상정하며 주말새 50% 급등했다. 유니스왑 측은 구체적인 수수료 분배 비율이나 방식은 공개하지...
이중 일주일간 약 3% 하락한 인젝티브(INJ)를 제외한 더그래프(GRT)와 렌더(RNDR)는 같은 기간 각각 10.86%, 46.07% 상승했다. 100위권 밖인 페치에이아이(FET), 아카쉬 네트워크(AKT), 싱귤래리티넷(AGIX), 오션(OCEAN) 등도 일주일간 최소 15%(AGIX), 최대 57%(AKT)까지 상승했다. 평균 상승률은 32%를 웃돌며, 시총 상위 10위 코인들이 비트코인 1.73% 상승, 이더리움 2.61% 하락한...
2018년 설립된 비하베스트는 코스모트(ATOM), 악셀라, 만토, 그래비티 브릿지, 인젝티브, 오스모시스, 우미, 베가, XPLA 등 25개 이상의 블록체인에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고 있으며, 스테이킹 규모는 5000만 달러(약 640억 원)에 달한다.
비하베스트는 코스모스 블록체인의 주요 밸리데이터이자 코스모스 허브의 제네시스 밸리데이터로 2019년부터...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가 미국의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인젝티브 프로토콜(Injective Protocol)'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젝티브 프로토콜은 판테라 캐피탈, QCP 캐피탈 등 주요 글로벌 투자사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인젝티브 프로토콜은 이번 라운드를 통해 총 300만 달러(약 35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인젝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