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쇄해 사용할 수 있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전북 장수군 의암공원 및 누리파크 일원에서 8일까지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펼쳐진다.
무료입장이지만, 프로그램에 따라 체험비가 발생한다. 먹거리 및 농특산물 거리에서는 장수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양일에 걸쳐 사과 낚시 체험이 진행된다. 7일에는 청소년을 위한 브브걸...
지역 시민과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시민 미디어 축제이다. 매년 2회 주최를 통해 지역 사회 내 ESG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지난 7월 ‘제4회 미디어창작콘테스트 우리동네 생활 속 ESG 이야기’를 주제로 제작 지원하는 기획안 공모를 진행했고, 8월 30일 시상식을 가졌다. 제5회 미디어창작콘테스트는...
며 "축제라고 생각하며 아이와 즐기고 있다"고 웃음 지었다.
◇자유 발언대 "표적 수사 중단"… 공연 더해져 '열기'
'조국 수호'와 '검찰 개혁'을 위해 서초동을 찾은 시민들은 '태극기 되찾기' 퍼포먼스도 벌였다. 집회가 시작하기 전 시민연대는 '조국 수호', '검찰 개혁' 등 문구가 적힌 피켓과 함께 태극기와 건곤감리가 각 면에 인쇄된...
책의 기획, 편집, 인쇄, 유통 등 일련의 과정이 모두 이루어지는 거대한 출판문화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거리를 따라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건축물을 볼 수 있다. 국내 유명 건축가들이 설계한 건축물들은 주변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미디어와 광고에도 자주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백미는 단연 아시아 출판문화정보센터. 파주출판도시의 중심 건축물로 거대한...
소원등 퍼레이드에 참여하여 소원을 담은 등불을 쥔 채 행진할 수 있다.
◇한글문화큰잔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글문화큰잔치는 오늘(8일)부터 내일까지 광화문광장일대에서 일반시민과 전문가 그리고 세계인까지 다함께 즐기는 행사로 한글문화를 융성하고 한글의 가치를 모두에게 공유하고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새로운 축제문화를 이끌고자 25개 맥주 브랜드가 각자의 부스에서 알뜰하게 맥주를 판매하고 힙합 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축제를 기획했고 2만5000명 초청에 50만 건 이상의 응모자가 몰렸다.
“축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죠. 행사 당일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편의점의 메인 고객인 젊은 층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GS25의 젊고 활기찬...
관련 축제인 ‘2017 서울국제도서전’이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이번 도서전의 주제는 ‘변신’이다. 서울국제도서전은 최근 몇 년간 출판사들의 저조한 참여율과 진부한 기획으로 ‘도서전’이 아니라 ‘도서할인전’이라는 비난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서울국제도서전을 주최하는 대한출판문화협회의 윤철호 회장은...
기획사나 연예인을 위한 축제가 아니라 밤 10시까지 개방에 동참하는 역사문화시설, 스탬프를 7개 이상 받아오면 할인 혜택을 주는 음식점과 호텔, 해설사로 활약하는 주민, 관광학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지역구성원이 주인이 되는 축제다. 덧붙여 참가자들의 역사・문화적 체험으로 채워지니 훨씬 알차다."
Q. 새해 협치가 지역발전의 화두로 떠올랐는데...
제화나 철물, 인쇄 공장이 많았던 곳으로 기억한다. 자주 가보진 않았어도 성수동의 느낌은 윙윙 기계 돌아가는 소리와 고가를 지나가는 지하철, 옛 느낌을 풍기는 뚝섬 유원지 정도였다.
그런데 2016년 어느 순간 성수동은 뜨는 동네, 젊은이들의 동네, 이른바 ‘핫 플레이스’가 되어 있다. 사회적 목적을 갖고 혁신성에 기반한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다음날엔 제주도로 이동해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 위치한 오설록 티뮤지엄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전통 차문화를 체험하는 티클래스에 참여했다. 마지막날엔 제주도의 시내면세점과 주요 관광 상권을 살펴보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11월까지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아세안(ASEAN) 주요 국가의 언론인 등 200여명을 초청해 국내 관광시장에 활기를...
창립 30주년을 맞은 지난해에는 이틀 동안 축제를 벌이고 정치인, 예술인 초청 특강을 마련하는 한편 6건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박물관은 1997년에 시 정부로부터 문화적 삶을 진흥한 공로로 받은 상을 큰 자랑으로 삼고 있다.
현재 박물관은 5층, 855㎡ 규모다. 평수로는 300평이 채 안 되는데 전시장소로는 큰 불편이 없어 보였다. 5명을 한 팀으로 시작한...
마지막으로 서대문구 신촌동 일대는 ‘열리는 신촌, 공공대학 문화촌 만들기’라는 주제로 개발이 이뤄진다. 대학가라는 특징을 살려 대학과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축제 활성화, 학생과 주민이 공생하는 ‘신촌 하우스’ 조성사업 등이 실시된다.
이번 사업의 평가위원은 총 9명으로 건축과 교통, 인문사회, 도시, 역사문화 분야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 사업의...
제9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가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시민청 태평홀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부터 3D 입체 인쇄까지 우리의 우수한 인쇄 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번 인쇄문화축제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재)서울인쇄센터와 서울특별시 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다.
서울 시민청...
실시되는 축제의 장이다.
2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전국특수교육 정보화대회’, ‘특수교육 정보화 컨퍼런스’, ‘특수교육산업 홍보전’과 문화행사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전국특수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약 1500여명이 ‘마구마구’...
반대로 남근의 표현은 대중문화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프로젝트의 취지를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가라시 메구미의 말이 맞지 않나? 남근 축제는 왜 하는 것인가?” “3D 프린터로 별 걸 다 제작할 수 있네” “3D 프린터로 음부모양 배를 만든다는 발상부터 대단하다” “3D 프린터의 발달이 이런 현상을 불러오는 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쇄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고,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TV CF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9월부터 선보인 내가 사랑한 유럽 TOP 캠페인은 10개 주제, 각 10개의 후보에 대해 소비자가 직접 순위를 매기는 소비자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온라인 소비자 투표 결과를 반영해 스페인의 빈티지 마켓, 폴란드의 풍등 축제, 터키의...
정조는 이 화려했던 축제를 당대 최고의 화가들과 금속활자 인쇄술로 기록해 후세에 남겼다. 이에 KBS는 200여년이 지난 지금, ‘의궤, 8일간의 축제’라는 이름으로 최첨단 3D와 4K 기술을 이용해 ‘의궤’ 속 8일을 생생하게 복원해냈다.
‘의궤, 8일간의 축제’는 총 3부작으로 약 2년의 제작기간과 약 15억 원의 제작비, 약 3700여명의 스태프가 투입된 대작으로...
남산골 한옥마을에선 밝은 보름달 아래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맞이 축제한마당’이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펼쳐진다.
오전 11시부터 체험마당과 음식마당에선 부럼깨기, 떡메치기, 콩 볶아먹기, 이명주 나누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활 만들어 쏘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이 중 ‘부럼깨기’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정 고문은 창의적인 기업 문화가 필요하고 이것이 회사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발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도 만들었다.
2007년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 어드벤처’라는 프레젠테이션 경연대회를 열고 있는 것. 직원들이 2인1조로 팀을 구성해 특정 지역을 두고 탐방계획서를 제출한 후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실제로 그곳을 여행할 1...
김 대표는 인쇄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제6회 서울인쇄대상에서 카달로그‘아트 범 페이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대표는 “콩기름을 넣은 잉크와 무알콜 약품을 사용하는 등의 친환경 인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친환경 인쇄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표는 “알콜을 사용하는 인쇄의 경우 공해를 일으키고 인체에도 좋지않다” 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