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다마쓰카 겐이치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출장에 동행했다.
신 회장은 출장 기간 ‘원롯데 통합 전략회의’를 주재했으며, 벨기에의 길리안과 폴란드의 롯데 베델(E.Wedel) 등 한·일 롯데가 인수한 회사의 초콜릿 생산 시설을 점검했다. 영국에서는 세계적인...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치과의사회 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배성우 마케팅본부장, 위세량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의료취약지역에서 이동치과병원진료 △구강질환 예방과 진료 △구강관리 교육 △기타 국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이번 합병은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의 강한 시장 확대에 의지에 따른 것이다. 이 대표는 올해 초 첫 해외 방문지로 인도를 선택할 정도로 현지 시장에 공을 들여왔다. 인도 방문 당시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등 향후 투자 방향성과 법인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인도 자회사 간 합병은 경영 효율화를 제고하고, 두 회사 간의 시너지...
구체적으로 △연간 플라스틱 감축량 607톤 △녹색인증 제품 누계 70종 △친환경 구매액 219억 원 △영업용 차량 무공해차 전환율 49.4% △사회공헌 비용 94억 원 등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소개했다.
이창엽 대표이사는 보고서 내 CEO 메시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웰니스(Wellness)를 위해 기후변화를 비롯한 ESG 리스크 관리와 대응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6일 서울 양평동 롯데웰푸드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와 김제현 스튜디오드래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식품업체와 콘텐츠 제작사 간 최초로 이뤄진 업무 협약으로 K스낵과 K콘텐츠간 글로벌 시너지를 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양사는 향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또한 2023년부터 전국민에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직원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문제의식에 적극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창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유지 시세 악화와 주요 원재료 부담액 증가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통합법인 사명변경과 식품 수출 확대, 인도 첸나이에 롯데 초코파이 라인을 증설하는 등 다각적인 성장 활동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올해의 사업 방향에 대해“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을 지향하며 다양한 미래 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
신 회장을 비롯해 김상현 유통군 총괄대표, 이영구 식품군 총괄대표, 김홍철 세븐일레븐 대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등이 동행했다.
특히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전무도 이날 함께 전시회장을 찾아 이목을 끌었다.
세븐일레븐 상품전시회는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상품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는 지난달 29일 인도를 방문해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및 향후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직접 발표했다. 하리아나 공장에 오리지널 빼빼로, 크런키 빼빼로 등 현지 수요가 높은 제품의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할 방침이다. 현지에서 제품 생산은 내년 중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인기 브랜드로 자리 잡은 초코파이에 이어 빼빼로도 글로벌...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는 29일 올해 첫 해외 방문지로 인도를 찾아, 생산기지 구축 및 향후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인도 등 주요국에 대한 신규 투자와 적극적인 시장 확대를 통해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성장 속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롯데웰푸드는 2025년 중반, 본격적인 인도 현지 생산을 목표로 하리아나 공장 내에 오리지널 빼빼로, 크런키 빼빼로 등 현지...
평가위원은 내부위원으로 이창엽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 5명과 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롯데벤처스 배준성 투자2부문장이 외부위원으로 함께 참여했다.
가장 많은 투자액을 받은 팀은 글로벌사업본부 신시라 사원의 밸류매치 팀이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사업을 제안해 사업성 및 적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밸류매치 팀은 사업 현실화를 위해...
강연수 효성 효성기술원 스판덱스 포뮬레이션 개발 및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연구 담당 상무, 이창엽 효성 재무본부 재무회계 및 세무회계 담당 상무, 주영돈 효성티앤씨 동나이법인 나이론증설 담당 상무, 이영준 효성첨단소재 신사업 담당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신임 임원은 8명이 발탁됐으며, 여성 임원으로는 강정은 효성화학 PP/DH PU 기획관리팀 PL이 상무보로...
또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도 중장기 목표와 해외사업 계획에 대해 답하지 않았다.
다만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의 발언에서 롯데그룹을 감싸고 있는 위기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VCM 논의 의제를 묻자, 강 대표는 “아무래도 굉장히 경기가 어렵다 보니 (각 계열사 대표들이 모두 각 분야에서) 내실을 기하자는 얘기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도 중장기 목표와 해외사업 계획에 대해 답하지 않았다.
다만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의 발언에서 롯데그룹을 감싸고 있는 위기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VCM 논의 의제를 묻자, 강 대표는 “아무래도 굉장히 경기가 어렵다 보니 (각 계열사 대표들이 모두 각 분야에서) 내실을 기하자는 얘기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12월 이창엽 대표를 영입한 후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7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30~5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존 파키스탄, 미얀마, 인도 등에서 나아가 앞으로 미국, 유럽 등으로 발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한국야쿠르트도 2021년 사명을 'hy'로 변경한 바 있다. 식음료 기업에 한정된 기존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협약식에는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총장,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11년째 지속되고 있는 해피홈 프로젝트는 롯데웰푸드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빼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로 놀이공간과...
44%
△NHN, 47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이달 31일 소각 예정
△DL이앤씨, NH투자증권과 207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목적 300억 원 대여 결정…이율 6%
△롯데제과, 이영구 대표이사 재선임·이창엽 대표이사 신규 선임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 신규 선임
△일진하이솔루스, 안홍상 대표이사...
롯데제과는 이번 회기에 매출 3조 2033억원, 영업이익 1124억원, 당기 순이익 439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배당금은 전년보다 44% 늘어난 주당 2300원으로 정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명 변경을 비롯한 정관 일부 개정 △이영구, 이창엽 사내 이사 선임 △정윤화, 손문기 사외 이사 선임 △정윤화, 손문기 감사위원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