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TOP3 이진아는 매 라운드에서 수준 높은 자작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오디션의 역사를 다시 썼다는 심사평을 들었다. TOP2 정승환은 8곡이나 되는 곡이 무대영상 다시보기 100만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낳았으며, 우승자 케이티김은 역대 시즌 최단시간 400만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심사평도 재밌어.” 10개월간...
내가 듣기에는 좋지만 음악을 평가하기에는 나는 수준 미달 같다. 하지만 이진아의 노래는 언제나 기분좋게 듣는다”고 칭찬했다.
‘K팝스타4’ 양현석 이진아 심사평을 접한 네티즌은 “‘K팝스타4’ 양현석 이진아 자작곡 마음에 들었나보다”, “‘K팝스타4’ 양현석 이진아 평가 나도 동감”, “‘K팝스타4’ 양현석 이진아 심사평 마음에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팝스타4' A조 이진아는 자작곡 '겨울부자'로 동화속 애니메이션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했고 극찬 일색인 심사평을 받고 TOP8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이진아는 "돈이 많은 부자도 좋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 사람이 가장 부자가 아닐까하는 그런 노래"라며 '겨울바다'를 설명했다.
또한 이진아는 '겨울부자'에 대해 "순수한 느낌이다....
위에서는 본인의 장기가 터질 줄 알아야하는데 오늘 터졌다"고 극찬하며 "YG의 노래를 잘 불러줘서 고맙다"고 감사 표시를 했다.
이날 에스더김은 유력한 우승후보인 이진아를 누르고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A조 1위로 생방송에 진출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K팝스타4' 에스더김 '컴백홈', 이진영 꺾고 A조 1위…유희열 심사평 "터졌다"
그러나 이진아가 선보인 또 다른 자작곡 '두근두근 왈츠'는 엇갈린 심사평을 받았다. 유희열은 칭찬한 다른 두명의 심사위원과 달리 "난 제일 별로였다. 솔직하게 이진아 양의 매력이 없다"고 지적하기도 해 탈락 위기에 직면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생방송 진출자 톱 10을 결정짓는 본선...
했지만 "대중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톱10 진출 여부는 미지수다. 심사위원들간 심사평이 엇갈리지만, 시청자들은 이진아의 진출 가능성을 높게 보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이진아, 톱10 되겠지", "박윤하, 이진아, 우승후보들은 모두 올라갈 걸", "박윤하 이진아는 음원깡패될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갖췄다고 심사평 했다.
반면 양현석은 대중성에 대해 다르게 평가했다. 양현석은 “제 얘기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같이 잡아야 된다’는 것”이라며 “자칫 잘못하면 너무 독특한 가수로 남을 수도 있다. 제작자로서 보면 좀 아쉬운 무대였다"고 심사했다.
이와 관련 네트워크 상에서도 네티즌들의 반응도 극명하게 나뉘며 열기를 띠고 있다.
@fu*****는 “이진아...
‘K팝스타4’ 이진아가 자작곡 ‘냠냠냠’으로 눈길을 끈 가운데 심사평은 극명히 갈렸다.
15일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 안테나뮤직의 이진아는 JYP의 에스더김. YG의 에이다웡과 TOP10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배틀 오디션 5조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진아는 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올라 자작곡 '냠냠냠'을 열창했다. 이진아 특유의 통통 튀는 보이스와 그루브...
뿐만 아니라 예고편에서는 세 심사위원들이 혹평과 호평을 오가는 다양한 심사평을 쏟아내는 모습도 공개돼, 두 사람이 흘린 눈물의 결과를 한층 더 예견하기 힘들게 했다.
양현석 심사위원은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라며 초유의 결과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고, 유희열은 “대형가수예요” “선곡 미스예요”라는 가감 없는 평가를 내렸지만, 그가...
3인의 심사위원이 캐스팅한 정승환-박윤하-이진아가 각각 YG-JYP-안테나 뮤직을 대표해 ‘최강 배틀전’을 펼치게 됐다.
이와 관련 지난 30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11회 예고 영상에는 기대주 3인방의 흥미진진한 무대 영상이 예고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심사위원들이 야심차게 소개한 세 명의 ‘예비 k팝 스타’들이...
○…K팝스타4 이진아 자작곡..."심사평은 엇갈려"
'k팝스타4' 참가자 이진아의 자작곡 '두근두근 왈츠'가 공개, 유희열의 혹평을 들었다. 이진아는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 자작곡 '두근두근 왈츠'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아의 자작곡은 심사위원들의 엇갈린 평을 들었다. 심사위원 박진영과 양현석은 극찬했지만 유희열은...
한편, 이진아의 ‘마음대로’는 심사평으로도 15일 화제가 됐다. 이에 이대화 음악평론가와 배순탁 영화음악평론가는 이진아에 대한 ‘K팝스타4’ 심사위원의 과한 극찬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진아 마음대로.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진아 마음대로.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노래 둘 다 좋네요”, “이진아 마음대로. 정승환...
'K-pop스타' 이진아 격한 호평 화제
SBS 'K-pop스타3'에 참가한 이진아가 연이은 호평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심사위원들의 후한 심사평에 여러 말이 오가고 있는데요. 심사위원 중 박지영은 "음악 관둘게요. 정말 숨고싶다"등의 격한 심사평으로 네티즌들의 반응도 나눠지고 있습니다. 음악평론가 이대화씨는 이 같은 박진영의 심사평에...
이대화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진아의 '마음대로' 심사평을 언급하며 "와, 과연 이런 음아이 가능한걸까"라고 입을 열면서 화제가 됐다.
그는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는 말을 덧붙이며 박진영의 과한 심사평을 비판했다.
이는 같은날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모르겠다”라고 과한 심사평 대신 이진아의 기본기와 음악에 초점을 맞춰 심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대화 음악평론가 역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한걸까”라며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는 말로 과한 심사평에 대해 비판했다.
이진아 마음대로 배순탁 이대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대화, 일리있네", "이대화, 심사하는 사람의 심사평도 비판?", "이대화, 이진아의 마음대로가 좋긴 한데 전주에서 의식잃을 정도는 아니지..과열되긴 한 것 같다", "이대화, 사사로운 것 까지도 트집 잡는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대화' '이진아 마음대로'
이진아 마음대로
‘K팝스타4’이진아의 '마음대로' 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것을 두고 이대화 평론가가 일침을 가했다.
이대화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진아의 '마음대로' 심사평을 언급하며 "와, 과연 이런 음아이 가능한걸까"라고 입을 열었다.
이대화는 이어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는 말을...
심사를 도저히 할 수 없는 것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희열 역시 "음악 추천을 해달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이진아를 딱 꼽을 것 같다"며 "그 정도로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곡이다. 이 곡에 대한 심사평은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유희열은 "지금까지 200~300곡을 썼는데 이진아 씨곡보다 좋은 곡이 없는 것 같다...
심사를 못하게 만드는 것 이게 음악의 힘”이라고 칭찬했다.
이진아 ‘마음대로’에 심사평에 대한 네티즌 반응도 엇갈렸다. 네티즌 este****는 “노래 좋긴한데 이 정도까지 막 그런건 아닌데”라고 반응했으며, 네티즌 smj1****는 “양현석,박진영,유희열이 극찬을 하는데 왜 그렇게 큰 칭찬을 받아도 되는지 시청자가 이해할 수 잇게 설명을 해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심사를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진아 ‘마음대로’ 박진영 심사평을 접한 네티즌은 “이진아 ‘마음대로’ 박진영 심사평 극찬 중에 극찬이네”, “이진아 ‘마음대로’ 박진영 심사평 오글거린다”, “이진아 ‘마음대로’ 박진영 심사평 그 정도인가?”, “이진아 ‘마음대로’ 박진영 심사평 정말 최고의 칭찬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