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연구자와 투약 환자, 임상시험 실시기관 등의 긴밀한 협조를 토대로 BBT-207의 약물 유효성 확인이 기대되는 용량군에 진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4세대 EGFR 저해제 개발 선두를 지키고 경쟁력을 거듭 확인해 나가며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와 함께 포럼 회원사 간 협업 및 융복합 비즈니스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국내 최고 업무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이정규 파워젠 대표이사의 사례 공유를 통해 RPA 업무자동화 솔루션과 기업의 업무생산성 극대화 방법에 대하여 회원들 간 지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현 CEO포럼 회장(한양그린파크 총괄부사장)은 “중소기업의 우수 전문인력 확보는 독자적인 기술...
연정훈은 2019년 12월부터 약 4년간 '1박 2일' 시즌4에서 활약해 왔으며, 지난해에 '1박2일' 멤버들과 함께 대상을 받기도 했다.
앞서 7일 나인우 역시 하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모텔 캘리포니아' 촬영을 진행 중이다. 또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해오던 이정규 PD도 하차하며 '1박 2일'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됐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기업설명회에서 "다국가 임상 2상 단계의 BBT-877(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이 올해 9월 임상 참여 환자 등록을 마무리하고 내년 2분기 임상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24일 증자비율 약 49%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262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지난 회차에 이어 개최된 제3차 IDMC를 통해 임상 개발 지속을 권고받으며, 약물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재확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최근 확보된 경쟁 약물과의 간접 비교 데이터를 토대로 조속한 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BBT-877은 신규 표적 단백질인 ‘오토택신’을...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최근 본격화한 BBT-877의 면역 항암 연구와 더불어, 난소암에서의 의미 있는 비임상 연구 결과 확보를 계기로 항암 분야 적응증 확대에 대한 전망이 더욱 밝아졌다”며 “특발성 폐섬유증의 환자 대상 임상 가속화와 맞물려, 지속적인 항암 분야 연구를 이어나가며 약물 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는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신약 개발 수요가 절실한 대동맥판막 협착증에 대한 의미 있는 비임상 연구결과를 확보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희귀질환으로 분류되며 고령화에 따라 유병인구가 지속해서 늘어나는 질환인 만큼, 국내외 연구진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적절한 시기에 임상 개발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폐섬유증 치료 영역에서 오토택신 저해 기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며 “항암 분야에서의 오토택신 관련 연구를 활발히 해온 두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계기로 면역항암 관련 데이터를 신속히 확보해 추진 중인 글로벌 기술이전의 규모와 협상 속도에 탄력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폐섬유증 치료 영역에서 오토택신 기전에 대한 글로벌의 높은 관심도를 발판삼아 BBT-877의 개발 가속화는 물론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해 4월 첫 환자투약을 시작해 현재까지 71명의 환자를 모집해, 목표 인원 60%에 대한 유효성, 안전성, 약동학적...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지난 회차에 이어 개최된 제2차 IDMC를 통해 임상 개발을 지속하도록 권고받은 것은 약물의 안전성을 포함한 종합적인 경쟁력을 방증한 셈”이라며 “폐섬유증 치료 영역에서 오토택신 기전에 대한 글로벌의 높은 관심도를 발판삼아 BBT-877의 개발 가속화는 물론 기술이전 성과를 신속히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혁신신약 연구개발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4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에 이정규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업개발 전문 경영진으로 구성된 출장팀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JPM 개최 기간 동안 샌프란시스코를 찾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Pre-IND meeting) 결과를 토대로 신속히 임상시험계획 패키지를 준비, 제출해 내년 중 임상 2상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미국 FDA로부터 BBT-301의 향후 개발 전략의 적절성을 확인받고 임상 진입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며 “당사의 특발성 폐섬유증 프랜차이즈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동물모델에서는 체중 감소 없이 용량 비례적으로 종양 성장을 억제했고, 시험관 연구와 같은 결과가 관찰됐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학회를 통해 자체 후보물질 2종의 연구 성과를 세계에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BBT-207의 임상을 개시하고 사업개발 논의를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장기간 다른 약물들과의 병용요법이 필요할 수 있는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에 있어 약물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IDMC로부터 BBT-877 개발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받게 된 것은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에서 오토택신 저해제로서의 BBT-877의 초기 안전성을 확인 받은 의미 있는 진전”...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효율적인 기업 경영 차원에서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 집행해 보다 빠른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일부 과제의 중단을 결정한 것”이라며 “전사적 개발 역량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견고하고 안정적인 바이오텍 기업 운영을 통한 영속성 제고에 거듭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현재 진행 중인 BBT-176의 임상 1상의 확장 시험군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임상 1상 종료 미팅을 통해 가속 승인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4세대 EGFR 저해제 개발을 위한 전 세계 각축전에서 선두 개발 기업으로서 글로벌 기술이전 및 파트너십에 대한 성과도 조속히 선보일...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이사는 “폐암 분야에서 활발히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BBT-176에 이어 다양한 돌연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BBT-207이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라며 “최근 전 세계 항암 신약 분야에서 매력적인 타깃으로 부상하고 있는 TEAD 표적 저해제를 신규 공개해 의미 있는 성과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