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에서는 김경식 전 국토부 차관, 이재붕 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 등이 동기다. 박상우 사장은 건설교통부 주택정책과장과 주택토지실장, 기획조정실장, 1차관 등을 역임한 건설교통 행정관료이자 건축 전문가로 24일 LH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보건복지부 출신으로는 이영찬...
기업 중 대출이 필요한 우수 기업을 하나은행에 추천하고, 한국기업데이터는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기술신용평가를 시행하며, 하나은행은 금융서비스 지원과 우대금리를 제공한 후 대출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이재붕 국토진흥원 원장과 김정기 하나은행 부행장, 조병제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김재홍 한국지식재산전략원 원장이 참석했다.
개막식에는 여형구 국토부 2차관, 이재붕 국토진흥원 원장을 비롯하여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 국토부 산하기관장과 국토교통 연구개발(R&D)자, 발주처, 비즈니스 관계자, 일반인 관람객 등이 참석하며, 국토교통 연구개발(R&D)을 통해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연구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관표창 시상식이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국토교통...
개발로 국가 예산 감소와 공사기간 단축에 공로를 세운 김상귀 삼부토건 상무이사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재붕 국토진흥원장은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을 통해 국토교통기술의 사업화 및 상용화가 활발히 추진돼 해외시장 진출 촉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기술 개발과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보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출신인 이재붕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과 코레일 출신인 최연혜 전 한국철도대 총장이 맞붙게 됐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지난 24일 인사위원회 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코레일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사장 후보 3명을 놓고 논의한 결과 두 사람을 최종 후보로 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팽정광 코레일 부사장(현 직무대행)은 탈락했다....
코레일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6일 최연혜 전 한국철도대 총장, 이재붕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팽정광 코레일 부사장을 후보로 선정해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에 올렸다.
기재부 공운위가 다음 주 중 회의를 열어 사장 후보 2명을 추리면 대통령이 이달말이나 다음달 초 신임 사장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달 사장 공모를 진행했으나 국토부...
코레일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9일까지 진행한 신임 사장 공모에 총 19명이 지원했으며 이재붕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팽정광 현 코레일 부사장이 재공모에 참여했다.
이 밖에 코레일 부사장을 지낸 최연혜 전 한국철도대학 총장도 응모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지난 공모에서 인사 청탁 논란의 당사자인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응모하지 않았다....
정일영(56)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이재붕(57)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팽정광(58) 코레일 부사장 등 3명이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신임 사장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8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대전 모처에서 사장 공모자 6명을 면접, 이들 3명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정 이사장은 1992년 항공정책과장을 맡으며...
지원자를 살펴보면 교통안전공단 정일영 이사장을 비롯,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이재붕 원장, 송달호 전 철도기술연구원장, 주영진 전 국회예산정책처장(현 서울대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팽정광 현 코레일 부사장과 최연혜 전 한국철도대학 총장 등이 서류를 접수했다.
코레일 임원 추천위원회는 30일부터 서류전형, 면접 절차 등을 거쳐 다음주 중 3배수를 압축하고...
2부 행사에서는 이재붕 국토연구원 원장의 10주년 기념사 및 이준승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재붕 원장은 “국토교통 R&D의 새로운 출발은 무엇보다 국민이 중심이 되는 기술가치를 창출해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새 정부가 꿈꾸는 국민이 행복한 세상에 한 걸음 더...
이외에도 청와대 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긴 이재홍 전 기조실장, 이재붕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부본부장도 대변인 출신이고, 정종환 장관을 비롯해 정창수 1차관, 김희국 2차관 등 장ㆍ차관까지 과장, 국장 시절 대변인실을 거쳤다.
이 때문에 최근 국토부에서는 최근 "대변인실을 거치지 않으면 출세하기 어렵다"는 말까지 돌 정도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재붕 국토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부본부장은 8일 “4대강 본류 사업이 연말까지 완료되면 강 주변에 비닐하우스가 들어서거나 음식점, 모텔 등이 난립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국가가 4대강을 포함힌 모든 국가하천을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4대강 사업을 마친 뒤 체계적인 개발계획을 세워도 모든 지역에 대한 관리가 사실상...
이재붕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부본부장은 15일 경남도 4대강 사업권 회수에 대해 “도지사가 여러 자리에서 한 언급이나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항 등 법적으로 필요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충분히 법적 검토를 거쳤다”면서 “회수하는 공구는 기한 내 완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일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기자들과...
국토해양부 기획조정실장에 이재홍 여수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차장이,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부본부장에 이재붕 대변인이 낙점됐다. 또 주택실장 자리에는 박상우 국토정책국장의 승진 발령이 확실시 되고 있다.
2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정종환 장관은 정창수 제1차관(전 기획조정실장)과 김희국 제2차관(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부본부장) 후임으로 이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