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오창석이 준 반지를 쥔 채 손가락이 붙어버린 모습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는 3년 후 연민정(이유리)의 교도소 수감 모습이 그려졌다.
인화(김혜옥)는 자신의 죗값을 치룬다는 생각으로 교도소에 한복 짓기 자원봉사를 갔다. 교도원은 인화에게 연민정의 오른손 엑스레이 사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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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에서 꽃게냄새를 맡고 헛구역질을 하는 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이유리는 금보라, 오연서와 같이 산부인과에 찾았고 임신 6주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금보라는 "하늘도 무심하다. 첫째도 아닌 저 아이가 임신을 하냐"고 한탄했다. 이유리의 임신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와 오창석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진은 7일 민정(이유리)과 재희(오창석)의 결혼식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5일 서울의 모 웨딩홀에서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 촬영장에는 ‘왔다! 장보리’ 주요 출연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이유리가 입은 드레스는 박술녀 한복에서 제작한 한복
배우 김지훈이 ‘왔다! 장보리’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출연진과의 인터뷰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한승연이 출연했다.
김지훈은 ‘왔다! 장보리’의 선전을 기원하며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그는 “시청률
MBC 백호민 PD가 새 작품의 막장 요소를 언급했다.
백호민 PD는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마련된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서 "기본적으로 가족 드라마"라고 말문을 열였다. 이어 그는 "세 가족이 나오는데 각각 특징이 있다. 자식을 잃어버린 가족, 다른 사람의 딸을 데려다 키운 가족, 재혼
배우 이유리와 오창석이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박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최병길) 마지막회는 16.8%(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5.4%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지난 30일 방송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