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한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는다. 유럽과 같이 사업보고서에 ESG 정보가 공시되는 경우 기후 변화 등 ESG 정보가 재무제표와 재무제표 감사에 미치는 영향 및 감사인의 역할을 살펴본다.
종합토론의 좌장은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가 맡으며 △윤지혜 금융감독원 국제회계기준팀장 △이동근 한영회계법인 품질관리실장 △황보현 아이센스...
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영한 서울시립대 교수는 ‘중소기업 일자리 지키기 위한 세제개혁: 기업승계 상속 세제를 중심으로’란 주제발표에서 이런 제안을 했다.
이 교수는 “기업승계의 대상이 되는 장수기업들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으므로 고용창출능력이 좋다”며 “조세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업승계가 이뤄질 수 있다면 성장으로 인한...
이후 토론에는 △송공석·윤태화 기업승계활성화위원장 △이영한 서울시립대 교수 △김화만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이 기업승계 제도개선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송공석 와토스코리아 대표와 윤태화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기업승계를 부의 대물림 관점으로 보기보다는 기업을...
심포지엄은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의 개회사와 전규안 한국세무학회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회계투명성 제고가 세원투명성 및 세원확충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본 후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자인 서울시립대 이영한 교수는 개별기업의 회계투명성과 세수와 관계에 대한 실증분석을 통해 외부감사로 인한 회계투명성...
서울과기대 교수이자 이 학회 수장을 맡고 있는 이영한 회장은 지난 14일‘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과학’이란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지속가능과학회 포상위원회는 엄정한 심사를 통해 지속가능과학대상 개인 1인, 지속가능과학상(환경·사회·경제·행정부문) 각 부문별 기관 1개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지속가능과학대상 이경회 한국환경건축연구원...
1부에서는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의 진행 하에 이영한 지속가능과학회장(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이 ‘우리의 사회적 지속가능성 진단’에 대해 발제했다.
토론 2부에서는 안애경 쏘노안 대표(서울시립미술관 초청 큐레이터)가 ‘우리 디자인의 지속가능성 진단’에 대해 발제했다. 박양호 전 국토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사단법인 지속가능과학회장에 이영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취임했다.
지속가능과학회는 지난해 5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영한 교수를 제 3대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이 신임 회장은 지난 1일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학회는 2010년에 창립돼 지속가능성의 학제적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제 1대 회장은 박성현...
이영한 서비스산업총연합회 운영위원장(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은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정책으로 △서비스산업에 대한 규제(차별) 개혁 △서비스산업 집적지 구축 △서비스산업 수출경쟁력 강화를 들었다. 제조업에 비해 차별받고 있는 서비스업의 각종 규제 등을 철저하게 파악해 서비스업의 특성에 맞는 제도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이 위원장은...
이영한 서비스산업총연합회 운영위원장(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은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정책으로 △서비스산업에 대한 규제(차별) 개혁 △서비스산업 집적지 구축 △서비스산업 수출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강종석 기재부 서비스경제과장은 ‘서비스산업 정책 추진 방향 및 1단계 대책’을 발표하면서 서비스산업에 대한 차별완화와 함께 서비스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