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딸이 (연예인 끼가) 있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라며 “엄마 따라 배우 되고 싶어한다. 딸이 노래도 좋아하고 그래서 이제 예중으로 가서 성악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딸이 엄마한테 지적할 때도 있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이영애는 “있다. 딸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주인공 이영애의 딸 제니 역으로 열연해 얼굴을 알린 아역 배우의 근황이 16년 만에 전해져 화제다. 당시 12살의 신예였던 권예영 씨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지금 영화계를 떠나 커스틴 권(28) 중위로 늠름한 군인의 길을 가고 있었다.
한국 유엔군사령부는(UNC) 20일 공식 페이스북에 “커스틴 권은 유엔사 의장대 선임참모로
배우 최수종, 하희라 딸 근황 모습에, 미모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스타 2세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최수종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하희라 딸은 엄마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아빠의 얼굴형을 그대로 빼닮아, 모태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은 "하희라보다 더 예쁘다", "유전자의 중요성", "아빠 엄마의 좋은 점만 닮은 듯"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
배우 이영애가 추석 예능 '가로채널'에 특별 출연한다.
추석 연휴 첫 방영 예정인 SBS '가로채널'은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크리에이터로 변신, 자신만의 채널을 열어 구독자 수 경쟁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가로채널'에 합류한 이영애는 쌍둥이 남매와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특별한 콘텐츠로 만들어 크리에이터로 변신할 예정이다.
2016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정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100일을 맞아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가인은 딸을 안은 채, 여전한 명품 옆태를 뽐냈다. 연정훈은 모녀의 모습을 행복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딸은 부부의 장점만 쏙 빼닮아 벌써부터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사
이영애가 '2015 SBS 연기대상'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과거 딸과 함께 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영애는 최근 한 화장품 화보를 통해 딸 승빈 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딸 승빈 양과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딸 승빈 양은 엄마 이영애와 뽀얀 피부와 오똑한 콧대 등이 그대로 닮아
배우 이영애가 지난 10일 열린 '2015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10주년 한류공로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자녀들과 함께한 화보가 눈길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영애 딸 정승빈 분위기' 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상의를 맞춰 입은, 이영애 모녀가 담겨있다. 두 사람은 한 곳을
이영애가 주인공인 ‘사임당’ 측이 대박 기원 고사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이영애와 쌍둥이 자녀가 함께 한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영애는 최근 매거진 제이룩(JLOOK)의 스페셜 편집장을 맡아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 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영애는 변함없이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
사강 둘째 출산
사강 큰 딸 미모 화제
배우 사강이 미국서 둘째를 출산했다.
31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사강이 지난해 말 둘째를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한 관계자는 "사강이 미국에서 둘째를 출산하고 현재는 한국에서 머물며 가사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강은 지난 2007년 결혼해, 2011년 첫 딸을 얻었다.
최근
'이영애 딸'
이영애가 남편, 아들, 딸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일상 모습이 눈길을 사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해 2월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 쌍둥이 엄마가 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이웃의 밭에서 직접 아이들과 고구마를 캐거나 재래시장에서 호떡을 사 먹는 모습, 집에서
'이영애 딸 미모'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으로 복귀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영애 쌍둥이 자녀가 화제다.
지난해 2월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쌍둥이 엄마가 된 이영애의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들 정승권 군과 딸 정승빈 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영애 딸 승빈 양은 엄마를 닮아 뽀얀 피부에
이영애 화보
이영애가 화보에서 자녀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JLOOK 매거진은 5월호에 담길 이영애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화보 속에서 크림색 민소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채 딸 정승빈양, 아들 정승권군과 함께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애의 딸과 아들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특히 딸 정승빈양은 엄마 이
엄마가 자연미인이어야 하는 이유? 이영애 딸 보면 '딱'
배우 이영애의 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화장품 업체 리아네이처는 이영애가 이영애의 딸 정승빈(4)양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순백색 의상을 입고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냈다. 정승빈양은 이영애의 출중한 미모를 그대로 닮아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와 함께 공연장을 찾았다.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 EBS 가족 뮤지컬 '스페이스 번개맨' 공연장에 배우 이영애가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을 데리고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영애의 딸 승빈 양은 이영애의 어렸을 모습을 빼닮은 귀엽고 예쁜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번개맨'은 EBS '
배우 이영애의 딸 승빈 양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 승빈 양과 승권 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승빈 양의 앞머리를 직접 잘라줬다. 이영애의 조심스런 가위질에 승빈 양의 앞머리는 다소 짧고 삐뚤삐뚤하게 잘렸다.
그러나 승빈 양은 헤어스타일과 상관없이 엄마를 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