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스타 셰프로 명성을 얻은 중식당 ‘목란’ 서울 본점도 문을 닫는다. 대신 현재보다 작은 크기의 공간에서 재개업을 준비한다.
18일 부동산 경매정보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법인 주식회사 목란은 지난 12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경매를 통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전용면적 327㎡짜리 단독주택을 37억700만 원에 낙찰받았다. 이는 감정가였던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의 미모의 아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달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동갑내기 아내를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는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그는 “21살 때 결혼했다”며 “당시 너무 어렸기에 양쪽 집안의 반대
이연복 요리사가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자 그가 운영하는 중식당 ‘목란’도 덩달아 화제다.
이연복 요리사는 최근 요리사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세로 자리잡으며 유명세를 탄 중식 요리사다. 그의 중식당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중국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다.
이연복 요리사의 중식당 ‘목란’은 연희동에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