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이 과거 걸그룹과 여가수들의 노출 경쟁에 일침한 사실이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철은 2013년 자신의 트위터에 "민다리에 티저 팬티에 착시의상? 이런 식으로 활동시키는 건 옳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승철의 글은 당시 활동을 시작했던 김예림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이승철 측은 "김예림을...
이어 장동민은 "빨리 회복해서 옆자리에 자리 하나 더 생겼으면 좋겠다"고 넉살을 늘어놨다.
장동민은 초보 MC답게 간혹 실수를 연발했다. 김성주는 이승철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형돈 씨는 한단 말이야"라면서 핀잔을 주었다. 식재료를 잘 모르는 장동민에게 "무식하다"며 고개를 젓기도 했다.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 우리나라를 ‘규제 왕국’이라며 정치권의 경제민주화 입법 활동에 쓴소리를 했다.
이 부회장은 28일 전경련이 발간하는 온라인 잡지(FKI 이코노미 포커스)에 실린 ‘역주행 경제정책 이제 그만’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이 같이 밝히고, 세계적인 흐름에 역행하는 우리나라 경제정책에 우려를 표명했다.
이 부회장은 “경제...
그들은 티저영상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속옷장면이나 파격적인 무대의상, 춤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승철 일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모님과 함께 걸그룹 무대 볼때 가끔씩 민망했다. 이승철 일침. 멋지다", "여름=노출, 거의 공식이 된 것 같다. 여가수들 더 다양한 컨셉을 연구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승철 일침
가수 이승철이 월드스타 싸이에게 야유를 보낸 이탈리아 축구 팬들에게 거침없는 일침을 가해 화제다.
이승철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싸이가 이탈리아에서 야유를 받았답니다. 맞아요. 그동안 우리가 이태리제를 너무 좋아했었죠. 우리도 이제 이탈리아 여행 그만 갑시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는 지난 26일(현지시각) 싸이가...
이승철은 아이씨사이다가 부른 그들의 자작곡 ‘집에 가기 싫어요’를 듣고 난 뒤 “정신만 없지 음악은 별로네요”라는 강한 일침으로 운을 뗐다. 이어 “음악이 정리가 안돼있다”며 아이씨사이다의 연주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반면 그는 실력이 좋은 밴드에게는 어떤 점이 좋았는지 구체적이고 분명한 심사평을 했다. 지난 1회에 등장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