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과 무고사(인천), 아사니(광주)가 스리톱을 이루는 가운데 이기혁, 황문기를 포함해 마사(대전), 이승모(서울)가 미드필더진을 꾸렸다.
강투지는 요니치(인천), 야잔(서울)이 스리백, 조현우(울산)가 골키퍼로 라운드 베스트 11의 후방을 담당한다.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1일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의 경기가 선정됐다. 후반 16분에 나온 이승모의...
MVP를 받은 한승규 외에도 권완규, 이승모(26), 호날두(27)가 20라운드 베스트 11에 든 서울은 20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되며 좋은 분위기를 입증했다. 새로 영입한 외국인 공격수 호날두는 두 경기 만에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한편, K리그1 20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에는 호날두와 안데르손(26·수원FC), 최기윤(22·김천 상무)이 차지했다....
이재익(서울 이랜드FC), 김태환(수원삼성블루윙즈), 이상민(FC서울), 김륜성(김천상무), 이승모(포항 스틸러스) 등 연령별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했고, 현재 각 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14차 K.S.P에는 홍명보 이사장과 전문 코치진, 전력 분석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고생 수비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을 했다....
전날 열린 학회에는 김종익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주건일 서울YMCA 이웃분쟁조정센터장, 이현직 SH공사 갈등관리전문가, 이승모 지방자치 인재개발원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바람직한 갈등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김 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시재생 갈등과 SH공사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공기업과 민간 참여형 도시재생 거버넌스의...
김학범호의 중원은 정승원, 이승모, 맹성웅 등을 포진시켰고, 수비에는 강윤성, 정태욱, 이유현 등이 배치된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낀다.
한편, 벤투호와 김학범호는 10월 9일과 12일 각각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차례 대결에 나선다.
다음은 벤투호와 김학범호 친선경기 명단이다.◇벤투호 명단(23명)△GK= 조현우(울산) 구성윤(대구) 이창근(상주)△DF...
전 대표는 포스코터미날 정규진 사장의 지명을 받았으며, 다음 주자로 SK디스커버리 박찬중 사장, 태영건설 이승모 본부장, 미래인 정주영 회장을 추천했다.
전 대표는 “고생하시는 전국의 의료진에게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축구 광주FC의 미드필더 이승모가 대전 시티즌과의 승강 준플레이오프(PO) 경기에서 공중볼을 다투다가 추락해 혼절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병상에서 "빠른 조치를 취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승모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고 응원해줘서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며...
이승모(광주FC)가 위험한 순간 한마음 한 뜻이 된 경기장 인원들 덕에 위기를 넘겼다.
28일 이승모는 경기 중 위험천만한 자세에서 추락했다. 중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장 내부에서 신속하게 움직인 이들이 모두 이승모를 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많은 이들이 심판을 칭찬하고 있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이들은 입을 모아 주심이 제때 나서지...
프로축구 광주FC의 미드필더 이승모가 대전 시티즌과의 승강 준플레이오프(PO) 경기에서 공중볼을 다투다가 추락해 혼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승모는 2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2부리그) 승강 준PO 대전과의 경기에서 전반 3분 공중볼 다툼을 하다가 상대 선수인 윤경보와 부딪혀 머리가 먼저 땅에 부딪히며 추락했다.
당시 이승모는 곧바로 의식을...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황인범이 나서고 장윤호와 이승모가 중원을 맡는다.
포백에는 김진야, 황현수, 김민재, 김문환이 배치됐고,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낀다.
이란과의 16강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조현우와 이승우는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한국과 우즈벡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은 KBS 2TV, MBC, SBS 등...
2선 공격수로는 황인범이 배치됐고 장윤호와 이승모가 수비형 미트필더로 나선다. 지난 경기에서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가운데 포백은 김진야, 황현수, 조유민, 김문환이 책임진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한편 한국-이란전은 KBS, SBS, MBC에서 생중계되며 각 채널 온에어와 아프리카TV, 푹티비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장윤호와 이승모가 수비형 미트필더로 나서며 포백에는 김진야, 김민재, 정태욱, 김문환이 책임진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이날 해설을 맡은 최용수 전 감독 역시 “3-5-2 포메이션에서 공격을 100% 활용할 수 없었다. 김학범 감독이 선택한 4-2-3-1은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다”라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이승우와 황인범(아산무궁화)이 2선 공격을 맡고 장윤호(전북)나 이승모(광주)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될 수 있으며 좌우 윙백은 김진야(인천), 김문환(부산)이 책임질 수 있다.
스리백 수비수는 1, 2차전처럼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 조합, 골키퍼는 조현우(대구)의 출격이 예상된다.
키르기스스탄은 4-4-2 전술을 가동하며 '와일드카드...
황인범(아산무궁화)이 공격형 미드필더, 이승모(광주)와 장윤호(전북)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다. 스리백은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이 , 좌우 윙백은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맡았다. 수문장은 조현우(대구)였다.
선제득점은 황의조의 차지였다. 전반 17분 황의조는 김문환의 패스를 받아 골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강력하게 오른발 슈팅해...
지난해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출전했던 안준수, 이상민, 이승모, 유주안, 김진야, 윤종규 등 6명이 포함됐다. 백승호, 이승우 등 해외 구단 소속 선수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U-19 대표팀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2017 FIFA U-20 월드컵 준비에 나선다. 올해에만 10여 차례 국내훈련을 실시하고, 3월 독일 해외전지훈련, 5월 수원JS컵 출전, 10월...
수비는 이상민(현대고), 박명수(대건고), 이승모(포항제철고), 윤종규(신갈고)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안준수(의정부FC)가 꼈다.
전반 10분 요른 반캄프가 침착한 슈팅으로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 수비진의 패스를 벨기에 미드필더가 끊어내 전방으로 올려줬다. 수비 두명을 지나친 공은 반캄프에게 연결됐다. 안준수와 1대1로 맞선 반캄프는 날카로운 슈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