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한국사업자 협력사 '이래AMS'…작년 매출 5766억 원한세예스24홀딩스, 8월 우협 선정...이달 인수 마무리인수 주도한 김석환 부회장 “운영·관리 노하우로 시너지 기대”
한세예스24그룹이 인수합병(M&A)과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부품업체 이래AMS(옛 한국델파이) 인수에 나서며 포트
국내 중견 자동차 부품회사 이래cs가 2015년 말 인수한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옛 한국델파이)의 공조사업 부문을 중국 국영기업 계열사에 분할 매각한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래cs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지난 9일 에스닥(SDDAC)과 체결했다. 이래cs는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의 지분 50%를 가진 대주주다. SDDAC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