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드림을 이끄는 이규대 회장은 19일 인도를 직접 방문, 현지 대리점주 70여 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열었다.
이틀간 진행된 설명회는 첫날 인사와 전략 소개, 둘째 날 제품 시연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 회장은 첫날 인사말에서 “메디칼드림은 전 세계 30여 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인도에서 파트너 회사와 협력해 3~5년 뒤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
정부 측에서는 주영섭 중기청장, 강성천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이영대 특허청 차장이, 중소기업 대표로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이규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박용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이용성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이 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을 비롯한 업종별 협동조합 대표 등 총 54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이규대 기술혁신중소기업협회장,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한 8개 중소기업단체장들과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및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6개 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협력식에 참석한 민ㆍ관 기관장들은 글로벌 저성장 기조와 대내외적 악재 속에서도 국내 경제의 높은 대외의존도를...
이날 현장방문에는 박 회장 외에 심재귀 이랜시스 대표,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이흥우ㆍ원재희ㆍ심승일 중기중앙회 부회장, 황현배 인천지역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 회장은 “전 세계가 동시에 산업화 하고 있는 과정에 후발국에 비해 뒤처지는 중소기업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해 경영관리를 잘 하면 충분히 역량이 있으며...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은 "현대차가 파업하면 다른 대기업들도 파업을 연속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다"며 "현대차 1차 협력사가 540여 개가 있는데, 이와 연결된 2, 3차 협력사들은 최소 10개에서 최대 100개까지도 있어 대략적으로 5000여개 사까지 연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계는 현대차 파업이 지속될 경우 불매운동까지 진행하는...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은 "현대차 사례를 중심으로 얘기했지만, 대내외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인만큼 대기업들이 현재는 파업을 해서는 안 되는 시점"이라면서 "중국 공세도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부적인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게 우리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현대차를 내세운 것은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가장 잘 대변해줄...
28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 위원인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은 전날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제42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이 같은 소위원회 구축을 강력히 건의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매번 동반위 회의 때마다 당일 안건을 받아보는데 제대로 된 의견을 낼 수가 없고...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은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진출 사업 기반을 늘리는데 주력했다"면서 "올해까지 청년 일자리 7만2000여 개를 달성했고, 이란에도 기술교류센터를 설립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1만6878개였던 이노비즈...
중소기업 대표로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규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기업 구조조정 상시화 및 협력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 재검토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중소기업 협동조합 공통 R&D 지원 △산업용 전기 토요일...
(이노비즈협회) 이규대 회장 △중소기업융합중앙회 강승구 회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임채운 이사장 △창원상공회의소(경남스틸) 최충경 회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박용주 회장 △한국무역보험공사 김영학 사장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세진텔레시스) 주대철 대표이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 △한국수입협회 신명진 회장 △한국수출입은행...
이노비즈협회 이규대 회장은 “이노비즈기업의 평균 업력은 17년으로 새로운 기술을 찾고 이를 활용해 사업화와 해외진출이 필요한 시점에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수출 유망 중소기업과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기술력 우수기업의 금융 지원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노비즈협회 이규대 회장은 “산업 기술 유출은 단순 피해를 넘어 기업의 생존이 걸린 문제로, 국가적 손실로도 연결된다”며 “이번 협의회 구성을 계기로, 전국의 1만 7천 5백여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도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정무 경찰서장도 “판교테크노밸리 내에 1000여개 업체가 운집해 있는데, 기술유출 사건의 경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27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박용주 메인비즈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김상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들은 이날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월드컵시장과 망원시장을 찾아 시장상인 애로 청취와...
이날 간담회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조동민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인들은 이날 수출ㆍ자유무역협정(FTA), 뿌리산업ㆍ유통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산업부에...
면밀한 검토를 통해 빠른 시일내에 개선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비롯 이노비즈협회 이규대 회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박용주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민재 회장, 한국여성벤처협회 이영 회장 등 중소기업 대표 21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