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 부위원장은 주식 추가 매입과 주가 상승으로 인해 유가증권의 평가액이 2억여원 늘어남에 따라 전체 재산이 23억7000여만원에서 25억6000여만원으로 늘었다.
송도균 위원은 6000여만원이 늘어난 28억6000만원, 양문석 위원은 9000여만원 증가한 5억4000여만원, 형태근 위원은 약 1억원이 감소한 8억4000여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이진강...
이경자 부위원장은 "KBS가 수신료 인상 이유로 디지털 방송 전환 비용과 공적 책무 강화를 꼽고 있는데 이는 수신료 인상 부담을 짊어질 국민에게 설득력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디지털화라는 예측 가능한 변화를 놓고 준비를 하지 않다가 '수신료 인상 아니면 어렵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말했다.
형태근 위원은...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오전 멕시코의 모니 데 스완 연방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DMB, 디지털 전환, 주파수 할당 등 한국의 정책사례를 소개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기술발전에 따른 미래 방송통신 산업의 발전 방향 등 양국의 공통 관심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방송통신 분야의 정책 협력을...
그러나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경자 부위원장은 "세부 항목에서는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고 지적했고, 양문석 위원은 "기술적인 부분은 딱히 문제가 없었다. 그렇다면 중소기업컨소시엄은 참여 자체가 불가능한 것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방통위측은 와이브로용으로 할당된 2.5㎓ 주파수에 대한 사업허가 신청이 있는 경우 심사과정을...
태광의 큐릭스 인수 심의과정에서 문제제기를 했던 방통위 이경자 부위원장은 “당시 법률적으로만 보면 큐릭스 옵션을 실제 소유로 볼수 없다는 법률자문 받은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상식적으로는 좀 더 문제를 클리어하게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다. 당시 당사자를 불러 의견을 듣자고 했는데 허가일정이 촉박해 그냥 진행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태광의 큐릭스 인수 심의과정에서 문제제기를 했던 이경자 부위원장은 “당시 법률적으로만 보면 큐릭스 옵션을 실제 소유로 볼수 없다는 법률자문 받은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상식적으로는 좀 더 문제를 클리어하게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다. 당시 당사자를 불러 의견을 듣자고 했는데 허가일정이 촉박해 그냥 진행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자 부위원장은 14일 오후 청각장애인 교육기관인 국립 서울농학교를 방문해 위원회가 지원하는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 청각장애학생 TV뉴스 제작' 교육을 참관하고 미디어교육 기자재를 전달했다.
이날 이경자 부위원장은 서울농학교 고등부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자막, 수화, 화면해설 방송 등 장애인...
이날 개국식 행사에는 베트남 레남탕(Le Nam Thang) 정보통신부 1차관, 쩐득라이(Tran Duc Lai) 2차관, VTV 부반히엔(Vu Van Hien) 사장, 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자 부위원장, 한국전파진흥협회 정순경 부회장 등 양국 방송관련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VTV는 지상파DMB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는 하노이에서 2개의 비디오채널과 1개의 비주얼라디오 채널로 향후 1년간...
한-캄보디아간 방송통신 협력을 위해 순방중인 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자 부위원장은 24일 오전 캄보디아 키에우 칸하리 공보부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캄보디아 측으로부터 이같은 입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캄보디아와의 양자회담에서 이룬 T-DMB 표준 채택의 쾌거는 지난해 10월 이명박 대통령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캄보디아 순방을 통해 캄보디아...
방평위 위원장엔 방통위 이경자 부위원장이 위촉됐으며 이수영(방송), 하연섭(평가), 황이석(경영), 홍형기(회계), 이희정(법률), 이경화(시청자단체) 씨가 위원으로 각각 위촉됐다.
방평위 위원은 방통위 위원장이 위원회 동의를 얻어 위촉되며 임기는 1년, 연임이 가능하다.
이경자 방통위 부위원장은 지난 7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러시아를 방문, 이고르 올레고비치 통신매스컴부 장관 등과 만나 조만간 방송통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방통위가 12일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또 9일 러시아에서 와이브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요타사의 데니스 스베르드로프 대표이사 등과 면담, 국내 와이브로...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러시아와 와이브로등 방송통신 분야 해외진출 및 양국간 협력을 확대하고,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방송콘텐츠 전시회 ‘MIPTV 2010’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러시아와 프랑스를 방문한다.
이 부위원장은 7일부터 11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해 러시아 통신매스컴부 차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국제기구에서의...
이날 기공식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자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환 제주도지사등 외빈과 공군 관계자 및 우주전파환경 서비스 수요기관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우주전파센터가 완공되면 전파연구소 전문인력과 공군 관계자가 공동근무를 통해 우주전파환경 업무 전반의 질적 수준을 개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유비쿼터스 시대 도래 및...
컨퍼런스는 3일 오후, 윌리엄 첵 미국 NCTA 부회장, 나이토 일본 총무성 차관,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등 한ㆍ미ㆍ일 3개국 저명인사가 나서 각국의 방송통신 산업 현황 및 정책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각계 미디어전문가들이 나서 ‘미디어빅뱅 이후의 케이블TV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가 이어진다. 4일에는 방송통신 산업 관련 11개 주제별...
이 위원의 사퇴가 결정되면 방통위 상임위원 중 야당출신 인사는 이경자 부위원장만 남게된다. 이 위원 후임은 야당 추천 인사가 임명되게 된다.
이 위원은 정치성향보다 IT기술에 관심이 많아 통신업계에서는 '와이브로 전도사'로 통하기도 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 위원은)내일까지 근무할 예정으로, 이날 예정돼 있던 LG노텔 방문은 이미 취소한 상태...
행사에는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고흥길 문방위원장, 제주도지사, 울진 군수, 단양 군수, 강진 부군수, 케이블TV방송사 사장 등 80여명이 참석하였다.
방통위 이경자 부위원장은 “전국 80% 이상의 시청자를 보유한 케이블TV 업계가 디지털방송에 적극 동참하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마크 톰슨 사장은 한국이 IT 강국이 된 배경이 무엇인지 질문하자 이경자 부위원장은 "90년대 중반부터 범국가적인 정보화 추진체계를 마련, CDMAㆍ초고속인터넷 등 전략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민·관이 IT 정보화 산업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한 점이 기여를 했다"고 대답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어 “한국 IT 인프라가 우수하고 정보화 서비스 활성화가 빠르게...
작년 2월 정부조직개편시 방송통신위원회 설치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3월에 최시중 위원장을 비롯한 송도균 부위원장, 이경자 상임위원, 이병기 상임위원, 형태근 상임위원 등 위원 5명이 임명되면서 제1기 방송통신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출범했다.
출범 당시 위원회는 IPTV, 디지털전환, 통신요금인하, 미디어 규제개혁, 개인정보보호 등 수년 동안 이해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