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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행→필버→거부권' 무한 소모전…결과는 민생 좌초
    2024-07-30 16:18
  • 빅5 병원도 전공의 지원 ‘0명’…의대 교수들 “한국 의료 총체적 난국”
    2024-07-29 15:07
  • “하반기 전공의, 제자로 못 받아”…“수준미달 의사 배출 우려”
    2024-07-22 14:42
  • "협치의 모범만들것"...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취임 일성으로 ‘강력한 협치모델 정립’ 의지 밝혀
    2024-07-22 14:40
  • 디폴트에 응급실 중단까지…의·정(醫·政) 갈등에 병원 ‘와르르’
    2024-07-17 15:01
  • 전공의 사직 D-day…서울대 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압박하지 말라”
    2024-07-15 11:19
  • 이주호 “의평원 지배구조 개방, 질 제고 위한 것...교육감 출마 생각 없다”
    2024-07-12 14:46
  • 다학기제·I학점 도입 등…의대생 집단유급 막는다
    2024-07-10 11:00
  • 2024-07-10 05:00
  • 수련병원 "전공의 사직서 수리 시점 2월 29일로 적용"
    2024-07-09 20:45
  • 의료계 특별위원회 “전공의·의대생과 목적·방향 재논의 가능”
    2024-07-06 19:43
  • "방이 맘에 안들어!" 식당서 식기 던지고 싸운 안양시의원들
    2024-07-05 09:25
  • 의대 교수 단체 “의대 증원 중단, 복지부 장·차관 파면해야”
    2024-07-04 16:20
  • 尹, 중순께 추가 개각 나설 듯...4~5개 부처 거론
    2024-07-04 15:37
  • “환자 위한다는 의사들, 새빨간 거짓말…집단휴진 멈춰”
    2024-07-04 11:43
  • 권익위, 지방의회 ‘포상 남발’ 등 부패유발요인 개선 권고
    2024-07-04 10:07
  • “사과해” “조용히 해” 고성 속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
    2024-07-03 17:01
  • 서울아산병원 교수 “4일부터 중증·응급환자 위주 진료…진료 재조정”
    2024-07-02 21:28
  • 실적 흔들린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 구원투수 되나
    2024-07-02 05:00
  • 여야, 22대 첫 대정부질문 '쟁점' 공방… 탄핵안 대립도
    2024-06-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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