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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전공의 보호하겠다는데 소송? 사태 해결에 도움 안 돼"
    2024-07-02 09:20
  • 한의사협회 “일차 의료공백 대비 한의사 역할 확대 필요”
    2024-06-27 15:36
  • 임현택 의협 회장 “멀쩡한 시스템 복지부가 망쳐…현 사태 만든 건 의사 아냐”
    2024-06-26 16:59
  • 국회서 의료공백 책임 공방…의료계는 "다 정부 때문"
    2024-06-26 15:39
  • 서울성모·삼성서울병원도 휴진 유예…세브란스병원 27일부터 휴진
    2024-06-26 09:40
  • 동력 잃어가는 의료계 집단행동…전공의 복귀는 숙제
    2024-06-25 14:26
  • 전공의 없는 특위에 휴진도 중단…의료계 집단행동 힘 빠지나
    2024-06-24 15:16
  • 집단휴진·리베이트 수사 연이은 악재에 제약업계 ‘곤혹’
    2024-06-24 05:00
  • 정부 “2025년 정원, 협의 대상 아냐…휴진 철회 촉구”
    2024-06-22 19:17
  • "문 닫지 말라" 환자 요청에도 휴진…경찰, 의원 수사 나서
    2024-06-22 09:44
  • 의사협회 “전공의·교수 중심 특별위원회 출범”…22일 향후 계획 논의
    2024-06-20 16:36
  • 정부, 의사 추계 논의기구 구성…"내년 의대 증원은 예정대로"
    2024-06-20 14:35
  • ‘무기한 휴진’ 고수하는 의협…대학병원·개원가 멈춰서나
    2024-06-19 15:09
  • [종합] 공정위, 의료계 집단 휴진 주도 '대한의사협회' 현장조사
    2024-06-19 10:15
  • [속보] 공정위 '집단 휴진 강요' 혐의 대한의사협회 현장조사
    2024-06-19 10:04
  • "의료파업에 무통 못 맞아" 배우 황보라 공개 사과
    2024-06-19 08:48
  • 왜 아무도 의사 편에 서지 않게 됐나 [노트북 너머]
    2024-06-19 06:00
  • 서울 내 병·의원 휴진율 16.1%…“공공의료 역량 총동원”
    2024-06-18 20:11
  • 의사협회 주도 전면 휴진…개원가 영향은 ‘글쎄’
    2024-06-18 17:18
  • 정치권, 의정갈등 장기화 해법 찾기...방향은 '제각각'
    2024-06-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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