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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인력 수급 논의기구 연내 출범…"2026년 의대정원 논의 가능"
    2024-08-30 14:43
  • 저소득층 생계급여 年141만원↑…노인일자리 110만개로[2025년 예산]
    2024-08-27 11: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26일 ~ 30일)
    2024-08-25 08:51
  • [로펌 人사이트] ‘생명 연장‧고령화 도래’ 사회적 니즈 밀착 대응…법무법인(유) 화우 ‘바이오헬스 센터’
    2024-08-16 06:00
  • 8월 말 의료개혁 1차 개혁안 발표…상급병원 구조전환 속도
    2024-07-31 14:09
  • 토지·건물 사용권만으로 실버타운 설립…고령복지주택 年3천호 공급
    2024-07-23 08:00
  • 의개특위, 상급종합병원 중증·응급·희귀질환에 집중…환자대변인제 신설 [종합]
    2024-07-11 15:26
  • 밸류업 기업 배당증가금 저율분리과세…가업상속공제 한도 2배 확대 [역동경제로드맵]
    2024-07-03 12:30
  • "질병·직업 등 고지의무 어기면 보험금 못 받아요"
    2024-07-02 06:00
  • [이법저법] 제 비밀번호가 털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4-06-08 08:00
  • 尹, 49일만 재개 민생토론회서 ‘상생’ 강조...“노동법원‧노동약자보호법 추진”
    2024-05-14 14:52
  • 경증환자 본인부담금 오른다...상급종합병원 ‘전문의 중심’ 전환
    2024-05-10 12:06
  • 제약·바이오, 시총 비교해 보니 ‘300배’…양극화 심화
    2024-05-07 05:00
  • 사모펀드, 헬스케어에 눈독 들이는 이유는?
    2024-05-02 05:00
  • 금감원 "보험사 임원 주도로 분쟁 신속처리하고 소비자 불편 관행 개선해야"
    2024-04-16 15:00
  • 서울의대 교수 10명 중 9명 “근거 대면 증원 논의 가능”
    2024-03-12 13:23
  • “필수의료 패키지는 필패”…“백지화 전까지 전공의 복귀 없을것”
    2024-03-10 13:22
  • 금감원, '공정금융 추진위' 설치...소비자보호 미흡하면 경영진 면담까지
    2024-03-06 10:00
  • 정부, '의료계 숙원'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에 속도 [종합]
    2024-02-27 13:43
  • 정부, '미복귀 전공의 사법처리' 재확인…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도 속도 [상보]
    2024-02-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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