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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호 “의대생 미복귀 땐 유급·제적 불가피. 동맹휴학은 불가”
    2024-10-11 11:45
  • 대통령실, ‘의대 5년’ 논란 일축...“휴학 권리 아냐”
    2024-10-10 17:45
  • “2천명 양보없다”vs“의료체계 개선”...쳇바퀴 돈 공개토론
    2024-10-10 16:18
  • 이주호 “‘의대 5년제’ 따르지 않아도 돼”…숙명여대, 김 여사 논문 재검증 착수[2024 국감]
    2024-10-09 00:25
  • 전공의 출신 의협 이사 "의대 5년제는 모욕이자 교육부 장관 배임"
    2024-10-08 21:12
  • 조규홍 장관, 의대 5년 단축에 "교육 질 떨어지는 일 없게 할 것" [2024 국감]
    2024-10-07 14:13
  • 정부 '의대생 조건부 휴학'에 의료계 "반헌법적 졸속 대책"
    2024-10-06 20:01
  • [종합] 의대생 복귀 전제로 휴학 허용…의대과정 6년→5년 검토
    2024-10-06 14:38
  • [속보]교육부 "의대, 교육과정 단축 방안 검토 '6년→5년'"
    2024-10-06 14:03
  • 한의협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사 부족…한의사 활용방안 고려해야”
    2024-09-30 14:36
  • ‘초등의대반 방지법’ 발의...“과도한 선행학습 규제해야”
    2024-09-30 11:17
  • 의대모집 정원 확대로 서울-지방 대학 수시 경쟁률 5년새 최대
    2024-09-29 10:42
  • 복지장관 "의료계 대안 내면 2026년 의대 정원 원점 검토 가능"
    2024-09-22 13:26
  • 서울아산병원, 내분비·소화기·암·비뇨기 ‘글로벌 톱5’ 선정
    2024-09-18 09:37
  • 의대 수시모집에 7만2000명 몰려…'의대 투자'는 기대ㆍ우려 맞서
    2024-09-14 10:15
  • 尹 "의료진에 더 많은 보상 가도록 하는 게 의료개혁 핵심...진정성 믿어달라"
    2024-09-13 17:46
  • 헬리코박터 위궤양 환자, 치매 위험 3배 높다
    2024-09-13 13:22
  • 고대 의대, 정부 연구과제 8개 선정…41억 원 수주
    2024-09-12 08:40
  • 세계 최고 연구기관·석학과 시력·청력 노화 역전 첨단산업 공동 R&D 추진
    2024-09-09 11:00
  • 추경호 “내년까지 상속세 전면 개편...의료개혁 반드시 이룰 것”
    2024-09-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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