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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 의대 교수들 “의평원 평가 기준은 최소한의 검증일 뿐”
    2024-07-31 16:30
  • 파격 증원된 의과대학 30곳, 내년에 무사히 살아남을까
    2024-07-31 15:32
  • 의평원, ‘증원 의대’ 교육평가 절차 시작...인증 탈락시 모집 중단
    2024-07-30 09:29
  • 등 돌린 의대생…90% ‘국시 보이콧’에 교육부 “추가시험 협의 중”
    2024-07-29 14:01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GC녹십자, 혈액제제 ’알리글로’ 미국 첫 출하 外
    2024-07-13 05:00
  • 이주호 “의평원 지배구조 개방, 질 제고 위한 것...교육감 출마 생각 없다”
    2024-07-12 14:46
  • 의협 “교육부 가이드라인, 저질 의사 양성하는 길”
    2024-07-11 17:23
  • 전공의 복귀·의대 정상화 ‘깜깜’…의사들 “정부 땜질처방이 사태 악화”
    2024-07-11 15:36
  • 의대 교수들 “역량 없는 교수 채용, 교육·연구 부실화 초래”
    2024-07-10 14:44
  • 의대 교수들 “교육부, 의평원 간섭 멈춰…부실 의대 인증 우려”
    2024-07-08 12:22
  • 교육부 “‘의학교육 질 저하’ 근거없이 예단…의평원장 유감”
    2024-07-04 14:54
  • 대한뇌졸중학회·대한신경과학회, ‘뇌졸중 인증의’ 계획 발표
    2024-06-18 09:43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삼성바이오, 12년 연속 ‘바이오USA’ 참가 外
    2024-06-01 06:00
  • 서울의대 교수들 “尹대통령, 의대증원 강행 시 의료붕괴시킨 책임자 될것”
    2024-05-28 14:58
  • 전의교협 “교육여건 상 급작스러운 증원 불가”…대법원에 탄원서 제출
    2024-05-24 13:45
  • 의료계 “의대 2000명 증원, 과학적 근거 부족…자료 검증하며 경악”
    2024-05-13 15:56
  • 교육부 “의사 ‘국시 연기’ 복지부와 협의…이번주 의대정원 사태 고비”
    2024-05-13 12:04
  • 의협 비대위 “전공의·학생 배제한 대화 의미 없어…최소한 성의 보여야”
    2024-04-24 16:01
  • 연세대 의과대학,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 최고등급 인증 획득
    2024-04-23 15:00
  • 의대 교수들 “의료계 단일안은 ‘원점 재검토’…총장은 증원 거둬달라”
    2024-04-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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