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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수시모집에 7만2000명 몰려…'의대 투자'는 기대ㆍ우려 맞서
    2024-09-14 10:15
  • [정책에세이] '응급실 블랙리스트'가 일부 일탈이라고요?
    2024-09-14 05:00
  • "응급실 뺑뺑이 상관없어" "죽어도 감흥 없음" 의대생 패륜 발언 수사 의뢰
    2024-09-11 13:35
  • 의대에 5조원 투입한다는데…증원 백지화·정권 바뀌면 계획 ‘미지수’
    2024-09-10 15:26
  • 의사협회 “2025년 포함 모든 증원 취소…2027년 의대 정원부터 논의하자”
    2024-09-09 13:50
  • 전국 의대 36곳, 1학기 종료시점·성적처리 기한 연기
    2024-09-05 12:24
  • 추경호 “내년까지 상속세 전면 개편...의료개혁 반드시 이룰 것”
    2024-09-05 11:39
  • 의대 졸속 증원 논란 심화…“깜깜이 배정위, 회의록 파기하고 실사도 안해”
    2024-08-16 14:56
  • 이주호 “AI 디지털교과서 前정부부터 이어져…‘이주호표 새 정책’ 아냐”
    2024-08-12 17:00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2024-08-04 13:04
  • 꿈쩍 않는 전공의…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날까지 ‘묵묵부답’
    2024-07-31 14:42
  • 또 '특혜'…정부, 전문의 시험·의사 국시 추가 시행 검토
    2024-07-30 14:07
  • 빅5 병원도 전공의 지원 ‘0명’…의대 교수들 “한국 의료 총체적 난국”
    2024-07-29 15:07
  • [정책에세이] 의사시험 거부, 다들 예상했잖아요
    2024-07-28 14:33
  • 전공의 없는 ‘올특위’ 해체설 불식…수련병원 7707명 공백 수습될까
    2024-07-22 20:13
  • 긴장감 도는 ‘빅5’ 전공의 모집…의사들 병원장·복지부 장관 고소
    2024-07-18 16:04
  • 조규홍 장관 "대다수 전공의 복귀하지 않을 것…정부 결단·진심 안 전해져"
    2024-07-18 09:53
  • 디폴트에 응급실 중단까지…의·정(醫·政) 갈등에 병원 ‘와르르’
    2024-07-17 15:01
  • 의협 회장 “탄핵설 언급 가치 없어…전공의, 원하는 것 말해달라”
    2024-07-15 15:35
  • 복귀 의대생 신상공개 채팅방에…교육부 “수사의뢰”
    2024-07-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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