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융성을 위해 탐앤탐스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융성위원회가 추진 중인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국민들이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탐앤탐스는 ‘문화가 있는 날’인 마지막 수요일에...
문화융성위는 박근혜정부의 4대 국정기조 가운데 하나인 ‘문화융성’을 추진할 대통령 자문기구로 당연직인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 이날 인선완료와 함께 공식 출범했다.
민간위원으로는 영화배우 안성기를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피터 바톨로뮤 영국왕립아시아학회 이사, 연극배우 박정자, 송승환 성신여대 문화예술대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