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는 “2년 연속 선정됐다는 것은 우리의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수평적 조직문화와 디지털 혁신을 통해 더 나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고용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
윤훈수 삼일PwC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양질의 재무·회계 실무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방 소재 상장기업의 실질적인 재무역량을 높일 수 있게 함께 도울 것"이라며 “중소기업 회계 부담의 합리화 방안에도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 및 저녁식사 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신청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다....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는 “미래 리더십이 갖춰야 할 다양성, 산업과 서비스 전문성, 비즈니스 확장과 디지털 혁신 역량 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도 성장 동력을 이어가며 고객 기업에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승진 인사 명단.
△홍준기
△민준선
△이승호
◇감사부문...
윤훈수 삼일PwC 대표이사는 “한국의 여성 고용환경 지수와 출산율 모두 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라는 점은 두 지표 간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노동 인구 감소에 대해 여성들의 경제 활동 참여가 주요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은 여성의 발전과 승진을 독려하는 포용적 조직문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윤훈수 대표는 "앞으로도 '사람중심'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회사와 구성원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확대할 것"이라며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고, 과감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등 경쟁력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는 “양질의 재무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해서 지방 소재 상장기업들의 실질적인 재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삼일PwC가 한국거래소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와 함께 적극 도울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중소기업 회계 부담 합리화 방안에 현실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는 정부의 중소기업...
윤훈수 삼일PwC 대표는 "기록적인 폭우로 재난적 상황에 처한 많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적은 금액이지만 구호 물품 및 생필품 지원, 대피시설 운영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삼일PwC는 국내 1등 회계법인으로서 국내·외에서 발행한 호우, 지진 등 재해 및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삼일PwC 윤훈수 대표이사는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이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신뢰'라는 인식하에 모든 서비스 라인에 걸쳐 우리의 전문성에 디지털 역량을 더해 한 차원 높은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해 우리나라 경제가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는 한 해였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의 성과를 통해 이해관계자의 성장에...
삼일PwC는 사원총회를 통해 윤훈수 대표이사 CEO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윤 대표는 CEO 후보로 단독 입후보하여 의결권이 있는 전체 파트너들의 투표를 통해 연임이 결정됐다. 임기는 오는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다.
윤 대표는 2020년 7월 삼일PwC 대표로 취임해 코로나19 팬데믹, 글로벌 경제 불황과 지정학적 갈등, 고금리 및 고물가 등...
삼일PwC 윤훈수 대표이사는 “올해 취업한 20세 여성은 평생 동안 성별 임금 평등을 경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은 매우 충격적”이라면서 “코로나19 팬데믹의 반등을 통해 우리가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고용 환경에서 성 평등을 달성하기 위해 경제 성장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대규모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회계법인을 포함해 152개국 회원사들이 속한 글로벌 회계컨설팅 네트워크인 PwC 글로벌은 이번 지진으로...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는 “바쁜 감사 시즌을 앞두고 구성원들의 마음을 보살피면서 가족, 그리고 회사와 함께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임직원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회계법인에서 근무한다는 자긍심을 가족과 공유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이사는 “기후변화는 지구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라며 “많은 고객 기업들에게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 조직으로서, 삼일 역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 부터 신뢰를 얻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는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 조사관분들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아동ㆍ청소년 시설 관계자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수그러들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이번...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는 "여러분은 전 세계 155개국 28만4000명의 전문가를 이끄는 1만2000명 PwC 파트너십의 일원이 됐다"며 "이것은 고객 기업의 신뢰 구축과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전문가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인 서비스 전문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자신만의 전문성을...
11일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는 “2021년은 삼일회계법인이 창립된 지 50년이 되는 해”라며 “회계 불모지나 다름없던 상황에서 창업해, 국내 회계법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삼일’이라는 단일 법인, 단일 브랜드로 50년을 이어왔다는 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삼일의 새로운 50년을 위해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도 중요하지만...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는 “소규모 공익법인이 별도의 회계시스템을 갖추려면 비용이 부담스러울 뿐 아니라, 최근에 공표된 공익법인 회계기준을 잘 반영한 시스템 개발이 쉽지 않다는 사실도 큰 어려움이라고 생각했다”며 “50년 동안 삼일이 쌓아온 인적 자산, 지적 자산으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가 공익법인의 회계 투명성을...
삼일회계법인 윤훈수 대표이사는 “조직과 개인이 불확실한 미래를 항시 대비할 수 있도록 회계 세무 관련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여 HRD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삼일아카데미를 이끌고 있는 강미라 파트너는 “최근 오프라인 교육 시장이 회복되고 있지만 언택트 교육 컨텐츠 증가 속도는 더 가파르다”며 “디지털 인프라를 더욱...
이에 따라 윤훈수 대표이사 CEO가 조직의 경영 전반을, 배화주 대표이사는 고객 및 마켓 등 대외 업무를 맡게 된다.
◇약력
△1983년 대구고등학교 졸업
△1987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졸업
△1986년 한국공인회계사 합격ㆍ1993년 미국공인회계사 합격
△1988년 삼일회계법인 입사
△1992~1994년 PwC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무소 파견 근무
△2017년 7월~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