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구성원은 박재현 대표이사, 임종윤 사내이사, 임종훈 사내이사, 박명희 사내이사,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윤도흠 사외이사, 김태윤 사외이사, 황선혜 사외이사, 윤영각 사외이사, 남병호 사외이사다.
해당 안건과 관련해 임종윤 이사는 한미약품 이사회 의결 없이 독자적으로 자신을 북경한미약품 동사장(이사회 의장)에 임명했다고 문제 삼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날 4명의 신규 이사가 추가되며 한미약품 이사진은 △임종윤 사내이사 △임종훈 사내이사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남병호 사외이사 △박재현 대표이사 △박명희 전무 △황선혜 사외이사 △윤영각 사외이사 △김태윤 사외이사 △윤도흠 사외이사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박 대표는 “오늘 임시 주주총회는 새로운 이사진이 합류하는 중요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임종윤 사내이사 △임종훈 사내이사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남병호 사외이사 △박재현 대표 △박명희 전무 △황선혜 사외이사 △윤영각 사외이사 △김태윤 사외이사 △윤도흠 사외이사 등이다.
형제의 우호 세력들이 한미약품 우호세력이 배치되면서, 올해 초부터 이어진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에서 임종윤·임종훈 형제가 사실상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미약품은 박재현(제조본부장), 서귀현(R&D센터장), 박명희(국내사업본부장) 사내이사와 윤영각, 윤도흠, 김태윤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차원에서 여성 본부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한 게 주목할 점”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매출 1조3315억원과 영업이익 1581억원, 순이익 1016억원 등...
한미약품 제1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지난해 매출 1조3315억 원과 영업이익 1581억 원, 순이익 1016억 원 등 경영 실적을 보고하고, 박재현(제조본부장)·서귀현(R&D센터장)·박명희(국내사업본부장) 사내이사와 윤영각·윤도흠·김태윤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차원에서 여성 본부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한 게...
파빌리온PE의 윤영각 회장은 쌍용자동차의 사외이사로 이른바 '특수관계인'이라는 점도 특혜 논란을 키우는 원인 중 하나다.
일각에선 입찰시 제시한 인수대금도 KG컨소시엄에 비해 광림컨소시엄이 더 높았다는 주장도 나온다. 인수대금은 이번 스토킹 호스 선정 과정에서 가장 배점이 높은 항목으로 총점 100점중 75점을 차지했다.
4월 말 파빌리온PE LOI 제출 전망사외이사 출신 윤영각 회장 재도전5월 중순 조건부 인수제안서 접수KG그룹ㆍ파빌리온 등이 불 지펴 "5월 초 기업 2~3곳 추가 등장"
쌍방울과 KG그룹, 파빌리온PE 이외에 국내 중견기업 2~3곳이 쌍용자동차 인수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17일 IB 업계 취재를 종합해보면 국내 사모펀드 파빌리온PE 이외에 적어도 국내 중견 기업...
美 경영 컨설팅 BCW 본지와 이메일 인터뷰돈 서더턴 CEO “HAAH 파산 뒤 직원 없어” 중국차 판매계획 철회 이후 '신뢰도' 추락가맹 계약금 손해로 손해배상 소송에 노출
쌍용자동차 본입찰에 나선 ‘이엘비앤티 컨소시엄’에 대한 인수ㆍ합병(M&A) 업계의 의문이 확산 중이다.
미국 경영자문사는 "해당 컨소시엄에 참여한 '카디널 원 모터스(카디널)'는...
대표이사가 “마힌드라와 시너지를 내겠다”며 공염불을 내놓는 사이, 윤영각 파빌리온 자산운용 대표가 사외이사에 선임됐습니다. 금융권에서야 잔뼈가 굵었던 인물이지만 자동차 산업에서는 생경한 인물입니다.
나아가 동인은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매각 논란이 불거질 당시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된 20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쌍용자동차가 주주총회를 열고 윤영각 파빌리온 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건 등 4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쌍용차는 24일 경기도 평택시 본사 미래동 세미나실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을 논의했다....
윤영각 전 삼성KPMG 회장의 파빌리온인베스트먼트를 앞세워 팍스넷 인수를 추진하던 실체가 패션업체 데코앤이로 나타났다. 데코앤이는 최근 결산에서 팍스넷 인수 실패에 따른 계약금 60억원에 대한 순손실처리하면서 당기순이익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데코앤이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
윤영각 전 삼정KPMG 회장이 이끄는 사모펀드(PEF) 파빌리온인베스트먼트가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파빌리온인베스트먼트는 최근 국민연금 감사를 지낸 강연재 부회장(사진)을 영입했다.
강 부회장은 이 달 부터 정식 출근을 시작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증권, 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
KTB PE와 윤영각 회장이 이끄는 파인스트리트 PE가 합병하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은 윤 회장과 KTB PE가 파인스트리트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두 PE가 합쳐지면 윤 회장은 박 대표와 함께 공동으로 KTB PE를 이끌게 되며, KTB PE는 파인스트리트가 일본 미쓰비시금융그룹과 합작한 MC파인스트리트와 파인스트리트자산관리 계열사를...
토종 사모펀드(PEF)인 KTB PE가 윤영각 전 삼정KPMG 회장이 이끄는 파인스트리트그룹 사업부 일부를 인수한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TB PE는 최근 윤영각 회장을 경영진으로 영입하는 한편 파인스트리트 일부 사업부도 인수 하기로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윤 회장과 파인스트리트를 창업한 조건호 회장은 그대로 남아 파인스트리트를...
윤영각 회장과 조건호 회장이 워낙 금융업 진출에 대한 의지가 큰데다 자금조달력 측면에서 이미 국내 기관들을 비롯 글로벌 투자사들과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어 현대증권 인수전의 복병으로 꼽힌다.
M&A(인수합병)업계 관계자는 “파인스트리트는 최근 드림자산운용의 지분 10%를 취득해 운용업에도 진출했고, 이후 증권업에 진출하기 위해 현대증권...
김 부회장은 윤영각 전 삼정KPMG회장의 최측근 인사로도 분류된다.
실제 그는 삼정KPMG의 창업자인 윤영각 회장이 2012년 말 삼정을 떠나자 함께 사표를 제출하고 삼정을 떠났다. 그 후 윤영각 회장이 파인스트리트 그룹을 창업하면서 창업멤버로 합류했으며 지난해 파인스트리트 그룹이 우리투자증권 인수 경쟁에 뛰어들면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김...
이 회사는 조 회장 재임 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운용자산비중이 5%에서 15%로 증가했으며 같은기간 회사의 전체 자산 중 아시아태평양투자자 자산 비중이 0%에서 10%로 성장하는 성과를 이뤘다.
지난해 말 윤영각 회장(전 삼정KPMG 회장)과 함께 대체투자전문회사 파인스트리트그룹을 세운 조 회장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