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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대학] 尹, 의료대란 속에서도 요지부동 이유는?…박성민 "인지부조화 상태"
    2024-09-05 17:54
  • [정치대학] 검찰의 '피의자 문재인' 적시 파장은?
    2024-09-04 17:51
  • [정치대학] 계엄령 군불 떼는 이재명, 노림수는?…박성민 "망상에 빠졌다"
    2024-09-03 17:19
  • [정치대학] 한동훈 취임 한 달 평가…박성민 "이젠 리더십 보여줘야 할 때"
    2024-08-28 17:56
  • [정치대학] 여야 대표회담 추석 전 성사?…박성민 "안 될 가능성 있다"
    2024-08-27 17:24
  • [정치대학] '정치 일타강사' 박성민 "이재명, 바이든처럼 교체될 수도"
    2024-08-21 17:56
  • [정치대학] 일극체제 완성한 이재명 2기…박성민 "비주류 숙청의 완성"
    2024-08-20 17:26
  • [정치대학] 김두관 후보 "민주당, 소수 강경파가 장악"
    2024-08-16 10:23
  • [정치대학] 노동운동의 전설 '김문수'…인사청문회 여야 공방 예상
    2024-08-08 18:10
  • [정치대학] '정치 일타강사' 박성민 "영수회담 성사 가능성 없다"
    2024-08-08 09:03
  • [정치대학] 박성민 "민주당은 저잣거리 마당놀이…한동훈, 보수의 가치 지켜야"
    2024-08-07 09:03
  • [정치대학] 이주영 의원이 말하는 "전공의가 돌아오지 않는 진짜 이유"
    2024-08-01 18:01
  • [정치대학] 박성민 "개혁신당은 혁신, 미래, 새로움, 통합…이준석으로 승부해야"
    2024-07-31 18:19
  • [정치대학] 박성민 "정점식 무조건 교체해야"…이주영 "한동훈 리더십 시험대"
    2024-07-30 18:02
  • [정치대학] 박성민 "김건희 여사, 검찰총장에 기분 상했을 것"
    2024-07-26 08:35
  • [정치대학] 압도적 지지 받은 한동훈, 尹관계회복ㆍ당 혁신 두마리 토끼 잡을까?
    2024-07-25 09:38
  • [정치대학] 황우여 "난 투명 물고기…김 여사, 검찰 조사 잘했다"
    2024-07-24 09:59
  • [찐코노미] 집값 오르기 전 잡아야 할 지역은?…교통 호재 품은 '이곳' 주목
    2024-07-20 18:00
  • [정치대학] 박성민 "민주당 언더독이었던 이재명, 주류 된 계기는…"
    2024-07-19 08:59
  • [정치대학] 박성민 "현재 국민의힘을 바꿀 사람은 한동훈뿐"
    2024-07-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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