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28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 이성용 전 베인앤드컴퍼니 코리아 대표, 최희남 전 한국투자공사 사장을 차기 하나금융그룹 회장 최종 후보군(Short List)으로 선정했다.
회추위는 '대표이사 회장 경영승계계획 및 후보 추천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한편, 장경훈 현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과 윤규선 현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오화경 현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은 양호한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각 사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되면서 연임이 가능하게 됐다.
하나금융지주의 각 주요 관계회사 CEO 후보들은 다음 달 개최되는 각 사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임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넥스트아이, 1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거래소, 상보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LG하우시스, 1194억 규모 단열재 공장증설
△한일현대시멘트, 163억 규모 한국단자공업 지분 취득 결정
△거래소, 코너스톤네트웍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AJ네트웍스, 윤규선ㆍ이현우 각자 대표제로 변경
△일진머티리얼즈, 허재명ㆍ양점식...
윤규선 웅진코웨이 CS본부장은 “웅진코웨이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 받은 이번 수상은 고객이 실제로 체감한 서비스 만족도를 기반으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고객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해 고객 불만 사항이 발생할 때 현장에서 즉시 사과와 대처가 가능하도록 한 제도다.
윤규선 코웨이 CS(Customer Satisfaction)본부장은 “웅진코웨이는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 구축을 가장 중요한 경영 지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632억 원의 매출을 거뒀으며 2020년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윤규선 대표이사는 "하나벤처스와 투자조합을 설립해 진행하는 첫 금융투자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캐피탈 비즈니스 영역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룹 내 다른 관계사들과의 협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 분석이 완료되면 분석된 수질 환경에 알맞은 필터를 파악한 뒤 사용할 장소, 필요한 기능, 사용자 수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맞춤 정수기를 고객에게 추천해준다.
윤규선 웅진코웨이 CS 본부장은 “워터맵 서비스는 국내 각지의 물 상황을 고려해 고객들이 조건과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 신임사장에는 장경훈 현 KEB하나은행 부행장을, 하나금융투자에는 이진국 현 사장, 하나캐피탈에는 윤규선 현 사장을 추천했다.
장 후보는 1963년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89년 한국투자금융으로 입사하여 하나금융지주 경영지원실장 및 그룹전략총괄 전무,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을 역임하고 현재 웰리빙그룹 부행장과 하나금융투자...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는 “드론 시장이 지금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융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촬영, 택배, 농업 및 인명구조 등으로 이어지는 드론의 폭넓은 활용 시장에 대한 지원 방안도 다각적으로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캐피탈 차기 사장에는 윤규선 전 하나은행 기업지원그룹 부행장을 내정했다.
정 사장은 작년 3월 취임해 옛 하나SK카드·외환카드의 통합을 순조롭게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규선 전 부행장도 은행에서 쌓아온 여신 전문가로서의 경력을 인정받아 캐피탈 사정으로 캐피탈 사장으로 내정됐다.
이밖에 하나펀드서비스 사장에 오상영 전 KEB하나은행...
윤규선 하나은행 부행장은 “국내 수출입기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년 경영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해마다 다양한 주제로 수출입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수출입 금융파트너로서 손님들께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 외국환분야 선도은행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경영컨설팅, 해외진출, 증권대행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윤규선 하나은행 기업고객지원그룹 부행장은 "KEB하나은행은 월드클래스300 선정 기업들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속에서도 대한민국의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금융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규선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오늘 중국 내 외국환부문 1위 은행인 중국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해외 유수 은행들과의 협업을 통한 대고객 외국환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했다"고 말했다.
DGB대구은행도 이날 상해지점의 위안화 거래를 허가받았다. 대구은행은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상해지점의 위안화 영업 본인가 승인을 취득하고 현지...
황인산 경기영업그룹 담당 전무가 경영지원 그룹 부행장으로, 윤규선 서울서영업그룹 전무는 기업고객지원그룹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또 윤석희 부산영업그룹 전무가 영남영업그룹 부행장을 맡는다. 박종영 자산관리그룹 전무는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으로, 유제봉 전 글로벌사업그룹총괄대행은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6명 중 연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