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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발언대] 生!生!한 저출생 대책이 실현되길 바란다
    2024-07-23 06:00
  • 신세계백화점, 대기업 최초 ‘입양 휴직제’ 도입
    2024-06-27 18:45
  •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임직원 자녀에 입학 축하 선물ㆍ편지 전달
    2024-03-04 09:40
  • 풀무원푸드머스, ‘노사문화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2024-01-15 08:45
  • [이법저법] 새해 바뀌는 노동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024-01-13 08:00
  • 작년 육아휴직자 20만 명 육박…3명 중 1명은 '아빠'
    2023-12-20 12:00
  • 내년부터 부부 모두 육아휴직 시 6개월간 최대 3900만 원 지원
    2023-12-19 17:17
  • “유급휴가 4개월→6개월 반” 도이치은행 한국, 출산·육아휴직제 전격 확대한다
    2023-12-13 14:11
  • "경단녀 안 만들겠다" 칼 빼든 유통 빅3
    2023-10-17 18:33
  • 올해 여성 취업자 32.4만 명↑...고용 증가세 주도
    2023-10-13 10:04
  • 부모 모두 육아휴직 사용하면 휴직급여 월 최대 900만 원
    2023-10-06 09:06
  • 출산율 0.7명대마저 위험...'혼인 회복'이 유일한 희망
    2023-08-30 13:32
  • 사회복지 늘고 고용은 깎여…구직급여 등 손질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김영미 저고위 부위원장 "배우자 출산휴가 10일→20일 확대 검토" [단독]
    2023-07-13 06:00
  • 김영미 저고위 부위원장 "육아휴직, 출산휴가만큼 당연히 여겨져야" [인터뷰]
    2023-07-13 06:00
  • 작년 육아휴직자 18.6% 증가…남자 휴직자는 30.5% 늘어
    2023-01-25 12:00
  • 나경원 "출산하면 주택대출 원금 탕감"
    2023-01-05 16:00
  • “나라가 지켜준다는 신뢰감이 높은 출산율 비결”...핀란드 국민이 행복한 이유
    2022-10-05 05:00
  • 박홍근 "국민 '삼중고'에도 대통령 안 보여…민생 법안 최우선하겠다"
    2022-07-20 10:45
  • 부모 동시 육아 휴직에 최대 1500만 원…사회정책 3법 추진
    2022-01-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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