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유퉁은 또 다시 "결별은 아니다. 한국과 몽골을 번갈아 다닐 예정"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유퉁 결별 번복 소식에 네티즌은 "유퉁, 이러는 게 오히려 아내에게 상처가 될 듯" "유퉁, 다지증 앓고 있는 딸은 괜찮은 건지" "유퉁, 안타깝다" "유퉁, 나이차이를 극복하기 어려웠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퉁은 현재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 무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유퉁의 아트월드' 개관을 앞두고 있다.
유퉁 결별 번복 소식에 네티즌은 "유퉁, 이러는 게 오히려 아내에게 상처가 될 듯" "유퉁, 잘 살길 바랐는데" "유퉁, 안타깝다" "유퉁, 나이차이를 극복하기 어려웠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는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 무인 카페를 오픈하는 한편 '유퉁의 아트월드' 개관을 앞두고 있다.
유퉁 결별 소식에 네티즌은 "유퉁 결별, 도대체 몇 번째냐" "유퉁, 대체 무슨 능력이냐" "유퉁, 몇 번째 이혼인지..." "유퉁, 나이 차이가 너무 심하다 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