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세션은 유제철 자발적탄소시장연합회 회장이 ’자발적 탄소 시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 환경부 차관이었던 유 회장은 시장 친화적인 탄소 감축 생태계 조성이 왜 필요하지, 글로벌 자발적 탄소 시장 현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강명구 누빅스 부대표가 ’로이드 인증 디지털 LCA 솔루션 및 데이터 호환 플랫폼‘에 대해 발표하고...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 유제철 전 환경부차관, 홍은표 한국 ESG경영개발원 이사장, 이찬원 경남대 명예교수 등 환경 관련 전문가들 총 14명이 공저한 책이다.
전 이사장은 "우리는 이런 암울한 미래를 후세들에게 물려주는 무책임한 세대로 전락하면 안 된다"며 "우리 아이, 우리 손자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하는 때다. 시간이 별로 남지...
이날 협의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23개 중소기업 협동조합, 협·단체 대표가 참석해 환경현안을 논의했다.
환경부는 화학물질 등록·관리체계 개편방향 발표, 반도체 특화기준 마련 등 23년 6월 기준 총 229건의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132건을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의 환경규제 혁신 체감도는...
협의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과 주요 기업 대표로 유충현 삼성EHS전략연구소 소장(부사장), 김형수 SK하이닉스 부사장, 김남석 현대자동차 상무, 조경석 포스코 환경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화학업체 A사는 “페트(PET) 연 1만 톤 이상 생산 업체는 올해부터 재생원료 사용 의무(3%)를 부과받고 2030년까지 30%로...
이번 회의는 유제철 환경부 차관과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기업 임원 등 30여 명이 참여, 산업계의 관심도가 높은 환경정책 및 규제, 기업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환경부는 환경규제 혁신성과 및 계획을 소개하고, 산업계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해다.
그간 정부가 △차등적·맞춤형 화학물질 규제 전환 △탄소중립·순환 경제 규제혁신 △환경영향평가 대상...
유제철 환경부 차관이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비상대책본부의 훈련을 총괄 지휘하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전파, 신속한 초기대응, 기관별 명확한 역할수행 등을 통해 주민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환경부는 이번 훈련과 같은 물 분야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관리 지침서를 검토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유 차관은...
EPR 제도의 성과와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유제철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공제조합, 유통지원센터,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자원순환사회연대, 의무생산자 및 재활용 사업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약 150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한다.
행사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전문가 토론회(포럼)로 진행된다....
개막 행사는 6월 1일 환경부 지정 녹색매장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유제철 환경부 차관이 참여해 어린들과 함께 녹색소비에 대한 동화를 읽고, 재활용 분리배출을 체험한다. 유 차관은 그린카드로 녹색제품을 구매해 녹색소비주간 운영을 독려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 위원회는 447명을 심사해 △피해를 인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94명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300명 등 총 394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을 결정했다.
구제급여 지급 지원항목은 요양급여, 요양 생활수당, 간병비, 장해급여, 장의비, 특별유족조위금, 특별장의비...
이날 방문에는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유제철 환경부 차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정명근 화성시장,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 장윤금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등 100명이 동행했다.
수퍼빈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AI 로봇으로 폐플라스틱을 선별한 뒤 자체 물류시스템을 통해 공장으로 이송...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27일 창원시 성산구에 들어서는 국내 최대규모의 상용차용 수소충전소인 '코하이젠 창원성주 수소충전소' 준공식에 참석한다.
이 충전소는 시간당 충전용량 300kg의 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라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하루 300여 대 시내버스가 이용하는 버스 차고지에 위치해 창원시의 안정적인 수소버스 전환정책 추진 등...
홍수대응력을 강화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워크숍은 유제철 환경부 차관 주재로, 기상청과 환경부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가 참석한다.
워크숍은 1,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각 기관의 올 여름철 홍수 대책을 공유하고, 홍수 대응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다.
먼저 기상청은 유역별 강수량 예측...
해당 사항은 전날 문자메시지로 안내됐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4월 첫 고농도 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정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미세먼지를 저감할 계획”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고농도 미세먼지 국민참여 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1GW(기가와트)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을 개발할 예정이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환경부는 수상태양광을 활용해 수출기업을 지원할 방안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환경 안전성과 주민 수용성의 확보를 전제로 수상태양광의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국내 기업이 RE100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홍수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홍수 취약 지구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자연 재난 대책 기간 전까지 홍수 대응 연찬회를 추가로 열고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녹색산업 수주 지원단은 2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아한가란시에서 열린 '타슈켄트 매립가스 발전 시설' 착공식에 참석했다.
2024년 완공 목표인 이 발전 시설은 중앙아시아 최초의 민관협력형 매립가스 발전사업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정부가 해외 친환경 사업에 투자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이를...
위해 논 습지에 대한 생태계서비스 지불제를 확대하고 하천 습지 복원 모범사례를 개발하기로 했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습지는 전 세계 생물종의 40%가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며 탄소흡수원"이라며 "제4차 기본계획을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뿐 아니라 기후 위기까지 해결하기 위한 습지의 보전·관리 실천 전략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