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선의 딸 차윤 양은 엄마와의 산책에 신이 난듯 귀여운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유선은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유선의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유선 딸 완전 귀엽네" "유선 딸과의 산책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선은 이날 방송에서 남편 차효주씨와 6개월이 된 딸 차윤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선의 남편 차효주씨는 유선과 10년 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3세 연상으로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다.
사진 속 유선의 남편은 안경을 쓴 채 훈훈한 외모를 드러내며, 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선은 “남편이 아이돌이다. 카메라 앞에 갖다 대면 갈치와 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