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나 혼자 잘 산다’ 특집을 맞아 유민상, NS윤지, 레이나가 출연했다.
이날 유민상은 '안전사용 설명서' 휴대전화 코너에서 문제를 풀던 중 MC 경험이 있는 장윤정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한 것
김종국은 "애기 너무 축하드린다"고 말하자 장윤정은 "감사하다"고 답했다.
유민상은 휴대폰...
레이나가 엄마의 영상편지에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나 혼자 잘 산다’ 특집을 맞아 유민상, NS윤지, 레이나가 출연했다.
이날 튜디오에 의문의 택배 상자가 도착해 모두의 궁금증을 샀다. MC들이 “출연자들 어머니 중 한분이 보내주신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택배상자의 주인공은 레이나로 밝혀졌다.
레이나의...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위기탈출 넘버원' 레이나 어머니 언양불고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기탈출 넘버원' 레이나 어머니 언양불고기, 뭉클하네" "'위기탈출 넘버원' 레이나 어머니 언양불고기, 맛있겠다" "'위기탈출 넘버원' 레이나 어머니 언양불고기, 어머니 정성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이날 ‘위기탈출넘버원’에서 MC 김종국이 레이나에게 “그동안 살면서 위험한 순간을 경험한 적 있느냐”고 묻자, 레이나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빨리 오라는 재촉을 듣고 가다가 계단에서 굴러 추락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서 그는 “당시에 8~9 바늘을 꿰맸다고 들었다. 지금은 화장으로 가리고 있지만, 그 흉터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