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지난 1년간 아마추어 예술가 양성을 위해 진행한 ‘상상실현 프로젝트’의 최종 무대를 11월 10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악스코리아(AX-KOREA)에서 개최한다.
KT&G ‘상상실현’ 프로젝트는 그동안 KT&G상상마당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밴드, 사진, 단편영화 세 부문에 오디션 방식을 새롭게 적용하여 최종우승팀을 선발하고, 분야별 전문
KT&G가 서울의 일상을 담아내는 출사(出寫) 프로그램인 ‘원데이샷(ONE DAY SHOT)’에 참여할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오는 8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원데이샷’은 KT&G가 지난 4월 시작한 ‘상상실현 프로젝트’ 1탄인 밴드 인큐베이팅에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유망한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